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흐림대전 -1.1℃
  • 박무대구 -0.5℃
  • 박무울산 1.4℃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맑음고창 -3.7℃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원더우먼' 이하늬, '같은 얼굴, 다른 사람! 컬러풀 아우라!'

  • 등록 2021.09.01 14:12:44

 

 

[TV서울=신예은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이하늬가 강렬한 1인 2역 컬러풀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는 '도플갱어 티저포스터'가 공개됐다.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오는 1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권력과 갑질을 일삼는 빌런에 강력한 펀치를 예고, '열혈사제'-'모범택시'를 잇는 사이다 활극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원 더 우먼'은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탄탄한 연기력의 '믿고 보는 배우' 군단과 지난해 SBS '굿캐스팅'에서 시원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호평을 이끌었던 최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2021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싸가지 성질머리의 스폰서 비리 검사 조연주 역, 악랄한 구박 속에서 신데렐라의 삶을 사는 재벌가 며느리 강미나 역으로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 극과 극 인물의 온도차를 동시에 선보인다.

이와 관련 이하늬가 조연주 역과 강미나 역으로 극명하게 대비를 이룬 '티저포스터'가 첫 선을 보였다. 왼편에 선 조연주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루즈한 트레이닝복으로 편안하고 털털한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어딘가 모르게 불량스러움을 드러낸다.

 

반면 오른편에 선 강미나는 정갈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에 레드립, 각 잡힌 정장으로 도도하면서 냉랭한 분위기를 드리우는 것. 더욱이 조연주가 당당하고 시원한 미소를 활짝 지어 보이는데 반해, 강미나는 웃음기 하나 없는 서늘한 표정으로 상반된 느낌을 선명하게 자아낸다.

더불어 '티저포스터' 속 화려한 색감이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영롱하고 다채로운 색깔의 빛이 반짝이며 찬란한 현실 슈퍼히어로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가운데 조연주는 자줏빛, 강미나는 초록빛 배경으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나란히 선 조연주-강미나의 몸이 살짝 겹쳐져 있는 형태 위로 노란빛의 '1'이라는 숫자가 두 사람을 함께 모아 비추면서, 같은 듯 다른 조연주-강미나의 '더블라이프'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티저포스터'는 얼굴만 같을 뿐 외양과 분위기는 전혀 다른, 조연주와 강미나의 확실한 대비를 나타내고자 했다'라며 '과연 멘탈이 강력한 두 도플갱어가 만나 그려낼 스릴 넘치는 더블라이프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 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오는 1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