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4.7℃
  • 구름조금강릉 -1.4℃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1.6℃
  • 맑음제주 4.5℃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사회


GS25, MZ세대가 뭉친 상품 개발 프로젝트 출범

  • 등록 2021.09.08 10:50:14

 

 

[TV서울=변윤수 기자] GS25가 최근 트렌드를 선도하고 핵심 고객층으로 자리 잡은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진행한 '갓생기획-신상기획팀(이하 갓생기획)'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갓생기획' 프로젝트는 GS25에서 근무하는 20~30대 M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된 팀을 만들어 이들의 창의력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상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일련의 모든 활동을 MZ세대 구성원이 직접 주도하는 활동이다.

GS25는 6월 MZ세대 직원들이 자신들만의 '인생템'을 자유롭게 기획하고 싶다는 의견을 수렴해 실제 사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해당 프로젝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았으며, MZ세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갓생'이란 요즘 세대들이 흔히 최고라는 의미로 쉽게 붙여 사용하는 접두사 '갓'과 '인생'의 합성어로 '하루를 알차고 부지런하게 살았다'라는 의미의 신조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MZ세대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구성원들이 이번 프로젝트 이름을 갓생기획으로 짓게 됐다.

GS25는 갓생기획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로 이달 9일 노티드우유 3종 상품을 선보인다. MZ세대에게는 이미 도넛으로 유명한 카페 '노티드'와 컬래버한 상품으로 색다른 맛뿐만 아니라 '노티드' 특유의 웃는 캐릭터를 사용해 고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이달 말까지 △노티드젤리 △팝잇진주젤리 △갓생맥주 상품을 차례로 출시하고, 연말까지 50여 종의 갓생기획 상품을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GS25는 MZ세대 직원이 기획한 상품 출시 외에도 마케팅 활동을 위한 유튜브 콘텐츠 갓생기획도 함께 선보인다. 인기 연예인 허영지를 비롯해 개그맨 최우선, 이명훈 등이 GS25 갓생기획 신상 개발팀 직원으로 출연해 상품 기획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9일 첫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18시에 한 편씩 공개되며, GS25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오너라'에서 갓생기획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갓생기획은 SNS 채널, 삼성,강남역 등 주요 역사 전광판 및 버스 쉘터 광고 등 대대적인 홍보가 진행된다.

GS25 안병훈 기획 MD 부문장(상무)은 '이번 갓생기획 프로젝트가 MZ세대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MZ세대 직원들이 주축이 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편의점 업계 트렌드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 국민 지지 중요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반도체 공장도 수도권에 지을 경우엔 전력·용수 부족 문제가 있다"며 일극 체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시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빨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