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임페리얼 호텔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만나 국제 외교 현안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박 의장은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IPU)에 참석차 오스트리아 빈을 공식방문 중이고 반 전 사무총장은 빈 소재 반기문센터 국제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오스트리에 머물고 있다. 박 의장과 반 전 총장은 같은 호텔에 묵게돼 이날 아침 회동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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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꽃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았지만, 경남 김해지역 화훼농가들은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부담이 늘어 울상이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김해지역 평균 면세 등유 ℓ당 가격은 1천393.60원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하기 전인 지난 2월 28일(1천114.82원)보다 25% 상승했다. 온도에 민감한 화훼 식물은 일정 수준 온도를 유지해야 해 난방비 비중은 전체 생산비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농가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특히 이달 출하가 집중되는 카네이션은 온도가 20도 이상 유지돼야 온전한 생육을 할 수 있어 난방이 더욱 중요하다. 하지만 중동 전쟁을 계기로 기름값과 비닐, 비룟값 등 원부자재값이 오르면서 농가 시름이 깊어진다. 비닐은 수급마저 불안정해 불안함을 키운다. 김해에서 카네이션을 재배하는 정진규(47) 씨는 "가뜩이나 경기가 안 좋은데 올해는 전쟁까지 터지면서 기름값이 너무 올라 농가 부담이 굉장히 커졌다"며 "카네이션을 심어놓았으니 어쩔 수 없이 출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과거 김해지역에는 카네이션 농가가 100여곳이 넘었지만, 지금은 10여곳 수준으로 대폭 감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 대진표가 확정된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접전을 벌이거나 우열이 엇갈리는 결과가 나타났다. 조사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면서 선거 초반 판세가 혼전을 보이고 있다. 앞서 대진표 확정 전 이뤄진 각종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큰 격차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양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30일 매일신문에 따르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28일 대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장 지지 후보를 묻는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를 한 결과 김 후보가 42.6%, 추 후보가 46.1%로 나타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밖에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가 2.3%의 지지를 얻었고, '없다'가 4.5%, '잘 모름'이 3.6%였다. 지역별로 보면 김 후보는 동구·수성구에서 46.5%, 추 후보는 중구·남구에서 53.2%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김 후보는 40대에서 54.8%, 추 후보는 70대 이상에서 72.8%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48.4%, 더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계약을 해지한 멤버 다니엘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 소유 부동산을 각각 가압류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해 받아들여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8-1 단독 한숙희 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다니엘 모친 A씨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지난 2월2일 인용했다. 가압류는 채무자가 재산을 은폐하거나 매각하지 못하도록 임시로 압류하는 법원 처분이다. 강제집행에 대비해 재산을 보전하기 위해 채권자가 신청할 수 있다. 어도어는 지난 1월23일 두 사람을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청구 금액은 총 70억원 상당으로, 다니엘 모친 A씨는 20억원, 민 전 대표는 50억원 범위 안에서 부동산이 가압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도어 측 변호인단은 다음 달 15일 첫 변론을 3주가량 앞둔 지난 24일 사임신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뉴진스 멤버들과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온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4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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