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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별세

  • 등록 2021.09.14 08:58:43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원로목사가 14일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조 목사는 지난 2020년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이날 오전 7시 13분 세상을 떠났다.

 

조 목사는 1936년 2월 14일 경남 울주군(현 울산광역시) 삼남면 교동리에서 부친 조두천 장로와 모친 김복선 권사의 5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고교 2학년 때 폐결핵으로 사망선고를 받고서 병상에 있을 때 병문안으로 온 누나 친구로부터 기독교 신앙을 접한 것으로 전해진다.

 

1956년 하나님의성회 순복음신학교에 입학했으며, 1958년 신학교 졸업 후 그해 5월 18일 장모인 최자실 전도사(1915~1989)와 함꼐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시작점이 된 천막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신자가 급증하면서, 1962년 순복음중앙교회를 거쳐, 1973년 여의도의 약 1만㎡(3천여평) 부지에 여의도순복음교회를 건축해 입당했다. 이후에도 교회는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 1993년 교인수 70만명이 넘는 세계 최대 교회로 기네스에 등재되기도 했다.

 

그는 1966년부터 1978년까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총회장을 지냈으며 2008년 5월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조 목사는 국민일보, 사단법인 선한사람들을 세워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해왔다.

 

부인 고(故) 김성혜 전 한세대 총장은 올해 2월 먼저 세상을 떠났으며, 유족으로는 희준·민제·승제 세 아들이 있다.

 

장례는 오일장으로 진행되며,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차려졌다. 장례예배는 18일 오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한국교회장으로 치러지며, 하관예배는 이날 오전 10시 장지인 경기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 묘역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과감한 자세로 정치개혁 선도”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 정권과 여당의 독주와 오만을 낙동강에서 막아내는 동시에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인천에 병력을 상륙시켜야 우리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국민의힘은 항상 과감한 자세로 정치개혁을 선도해나가겠다. 파부침주의 자세로 불가역적인 정치개혁을 완성해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근거 없는 자신감을 떨쳐내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알고리즘이 만들어 놓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세상”에서 “통합만 하면 이긴다.”, “내 주변에는 문재인 좋아하는 사람 없다.” “여론조사는 조작되었다.” “부정선거를 심판하라” 와 같은 비과학적인 언어로 선거를 바라보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정권교체는 요원해진다“고 했다. 또, “민주당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개혁의 진도를 빼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내는 변화는 불가역적이어야 한다”며 “4번의 선거패배 이후 한번 이겼다고 변화와 개혁에 대한 의지가 약해진다면 젊은 세대는 언제든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세 번째로, “공유와 참여, 개방이 우리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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