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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여성단체연합협의회, 추석맞아 '전통음식 나눔행사’ 열어

  • 등록 2021.09.16 11:33:38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여성단체연합협의회(회장 김미순)는 16일 오전 구청 별관에서 ‘함께해요 추석맞이 전통음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올해에도 코로나19가 계속됨에 따라, 직접 음식을 만들지 않고 전통시장에서 김치 5kg들이 완제품, 송편, 전, 김 등을 마련했다.

 

이날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김미순 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들은 정성을 다해 저소득 한부모가정 100가구에 지원할 음식선물세트를 포장했으며, 각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수령해 해당 가정에 직접 전달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 19가 2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소외이웃의 경제적, 정신적 고충이 더욱 커진 상황인데,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중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영등포구여성단체연합협의회 김미순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아울러 “저도 기부와 나눔 문화 전파에 힘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미순 회장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오늘 준비한 음식이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명 "법·제도 바꿔 택지개발 공영화…마타도어 보며 결심"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일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과 관련, "경기도에서 제도화한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가 전국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간개발 특혜 사업을 막고 5천503억 원을 시민의 이익으로 환수한 '대장동 민간참여 공영개발 사업'에 대해 쏟아지는 마타도어를 보며 결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예 법과 제도를 바꿔 택지개발의 공영 개발을 제도화하겠다"며 "이는 토건 기득권 해체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대장지구 의혹에 대한 야당 뿐 아니라 여당내 경쟁주자의 쟁점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면돌파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 캠프는 전날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며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윤창현 의원, 장기표 전 후보를 서울중앙지검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 글에서 "이익이 100% 민간에 돌아가는 개발방식으로는 부정행위와 유착의 고리를 끊어낼 수 없다"며 "건설사와 시행사, 은행에 분양 광고로 돈 버는 언론까지 연결된 견고한 카르텔이 생겨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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