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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호중 "국민의힘, 야당돼서도 국기문란"

  • 등록 2021.09.23 11:26:55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 "검당(檢黨)유착 국기문란 사건에 대한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 지도부의 대응을 보면서 이대로면 한국 정치가 몇십 보 더 후퇴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낀 추석 연휴였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번 추석에 만난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국민의힘이 국정농단의 과거 청산을 못 하고 야당이 돼서도 국기문란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의 볼썽사나운 네거티브 공세도 명절에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면서 "정쟁보다는 민생을 살리는 선의의 경쟁을 하라는 것이 민심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하나같이 대통령과 정부, 여당 후보를 흠집을 내는 데 여념이 없었고 정쟁 유발과 상호 비방을 일삼으며 민심과 정국을 어지럽혔다"고 날을 세웠다.

 

윤 원내대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대선 후보 경선뿐 아니라 국회도 대통령 선거의 정쟁 판이 되는 것을 막고 민생을 살피는 민의의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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