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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그룹 느와르 이준용 유호연 콜라보, 첫 싱글 'RUN' 발표

  • 등록 2021.11.08 11:02:08

 

[TV서울=신예은 기자] 9인조 아이돌그룹 느와르(NOIR)의 멤버 이준용과 유호연이 데뷔 첫 디지털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럭팩토리는 이준용이 보컬, 유호연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콜라보로 만든 디지털 싱글 앨범 '런(RUN)'을 11월 8일 정오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평소 그룹 활동을 할 때에도 케미가 잘 맞았던 두 멤버는 이준용의 군입대를 앞두고 의미 있는 곡을 만들어 발표하는게 어떻겠냐는 소속사 대표의 권유를 받고 단번에 이구동성으로 찬성할 만큼 이번 싱글곡 작업에 우주 에너지를 모두 쏟아부었다고 한다.

 

"나만의 우주를 건너 또 다른 이상을 그려. 또 다른 나를 느껴. 앞만 보고 가 I’ll never look back RUN~" 이라며 무엇가를 간절하게 염원하는 힘찬 노랫말은 막막하고 답답했던 현실에서 벗어나 아직 잡힐 듯 잡히지 않은 미래를 향해 가고자 하는 길을 멈추지 않고 달려 나가겠다는 젊고 매력적인 두 청년의 강한 의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 신곡 '런(RUN)'은 빠른 템포의 리듬과 청량한 사운드가 매력인 트랙 위에 이준용만의 깔끔하고 파워풀한 목소리가 충분히 빛을 발하도록 유호연이 속한 프로듀싱 팀 ‘씨엘로그루브(Cielogroove)’에서도 코워크(Co-work)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9명의 멤버 중 이미 군에 간 멤버에 이어 두 번째인 이준용의 군입대로 그룹활동이 잠깐 멈춰 선 가운데 아직 나이가 어린 유호연(24세)은 작곡과 프로듀싱 활동 외에도 올 상반기에 출연한 아이돌 뮤지컬 ‘온에어-비밀계약’과 올 겨울 개봉예정인 아이돌 뮤직 영화 “아이돌레시피’의 주연을 맡아 활발하게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레시피’는 소속사의 냉대로 오합지졸이 된 무명 아이돌 그룹 벨라의 멤버들이 매니저와 화합을 이룬 뒤 빌보드 진출에 성공하는 내용을 그린 뮤직영화로 8일 결혼을 앞둔 배우 이지훈과 손병호, 배우희, 켄타, 문종업, 김소희, 김나현, 유호연 등이 공동으로 주연을 맡았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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