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6℃
  • 맑음강릉 5.2℃
  • 박무서울 2.3℃
  • 박무대전 0.4℃
  • 연무대구 -0.4℃
  • 연무울산 3.1℃
  • 연무광주 3.5℃
  • 연무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9.4℃
  • 흐림강화 1.6℃
  • 흐림보은 -2.4℃
  • 흐림금산 -1.5℃
  • 흐림강진군 1.5℃
  • 구름많음경주시 -2.4℃
  • 흐림거제 3.8℃
기상청 제공

정치


국회 행안위,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지원 관련 입장문 발표

“울진·삼척 등 동해안 산불피해 최소화 및 복구에 국회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등록 2022.03.07 16:53:01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서영교)는 3월 7일 울진·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 등을 고려, 정부의 산불 진화 및 향후 복구 작업 관련 필요한 입법 및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입장문에서 ▲ 산불 피해주민 주거지원 대책 마련, ▲ 재난 특교세 신속 교부, ▲ 강릉·동해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 산불대응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정부에 적극 검토 요청하였다.끝.

 

울진·삼척 등 동해안 산불피해 최소화 및 복구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입장 전문

 

울진·삼척 등 동해안 산불피해 최소화 및 복구에 국회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진·삼척 등 동해안 지역에 큰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건조 및 강풍특보가 발령되는 등 기상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현재 소방과 경찰, 지자체, 자원봉사자, 진화대, 군, 공무원 등 1만 8천여명에 가까운 분들이 현장에 파견되어 애쓰고 계십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더 이상 산불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진화작업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산불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가 조기에 복구될 수 있도록 향후 복구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1. 정부는 경북과 강원 등 산불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 및 재원 투입을 통해 주민지원에 총력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갑자기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을 위해 시급하게 마을회관, 각 기업의 연수원 등 임시주거 지원, 향후 모듈주택 설립, LH 임대주택 제공 등 주거지원에 만전을 기하여 주십시오. 재난 복구비 이외에 재난 특교세를 신속하게 교부하여 피해를 최소화 해 주십시오. 아울러 강릉·동해 산불피해지역에 대해서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다음으로 필요하다면 산불대응을 위해 정부는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즉시 통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산불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이재민들께서 실질적인 삶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이 담긴 추경을 적극적으로 편성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울진·삼척 등 동해안 산불피해 최소화 및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입법과 예산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등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정부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지역주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오.

 

 

2022년 3월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일동







정치

더보기
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