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8.8℃
  • 연무서울 8.2℃
  • 맑음대전 10.3℃
  • 구름많음대구 11.5℃
  • 연무울산 10.2℃
  • 맑음광주 10.8℃
  • 연무부산 12.0℃
  • 맑음고창 4.7℃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4.1℃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3℃
  • 구름많음강진군 9.0℃
  • 구름많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정치


국민의힘 대구경북 공천후유증 지속…무소속 출마 이어지나

  • 등록 2022.05.08 17:09:12

 

[TV서울=변윤수 기자] 국민의힘의 해묵은 계파 갈등이 6·1 지방선거를 앞다고 다시 표면화될 조짐이다.재선 도전 의사를 밝혔다가 공천 배제된 배기철 동구청장은 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무소속 출마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경북 최대 현안인 통합 신공항을 성공시킨 동구, 군위, 의성의 현역단체장 세 명이 모두 공천 탈락했는데, 공교롭게도 그 자리를 유승민 세력들이 채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천에서 배제된 김영만 군위군수와 김주수 의성군수가 유승민계에 맞서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만큼 저도 주변의 많은 얘기를 들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고 했다.

 

배 청장은 이달 12일 이전 출마 여부를 밝힐 계획이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경북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싸움보다도 국민의힘의 내부경쟁이 치열하다. 이런 가운데 비유승민계로 분류되는 대구 동구와 군위·의성의 현역단체장들이 모두 공천에서 배제돼 뒷말이 무성하다.

 

특히 이곳을 지역구로 둔 의원들이 친유승민계로 분류되는 강대식·류성걸·김희국 의원이다 보니 '계파공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공천 후유증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구시당·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과정은 공정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탈락자의 아쉬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공천과정에서 차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