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조금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3.6℃
  • 구름조금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1.9℃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1.5℃
  • 맑음부산 1.4℃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8.2℃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조금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구로구,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성황리 폐막

  • 등록 2022.06.23 14:18:44

 

[TV서울=신예은 기자]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가 22일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폐막식은 한복 패션쇼로 시작됐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홍보대사 김환희를 비롯해 박소이 등 배우와 감독, 영화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초청 가수 DKZ의 축하공연, 시상식 등이 펼쳐졌다. 폐막행사는 SBS 특별편성으로 녹화방송된다.

 

‘어린이를 듣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영화제에는 역대 최다인 108개국 2,253편의 작품이 출품돼 47개국 157편의 작품이 상영됐다. 57편의 경쟁작 중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먼저 구키프 공헌상 부문 프로듀서상은 정상민 대표, 감독상은 전승배 감독, 어린이상은 박소이 배우가 수상했다. 장편 키즈비전 부문 비전상은 ‘파도 위의 소년’(감독 마틴 로버트슨), 감독상은 ‘이웃들’(감독 마노 카릴), 배우상은 ‘리슨’(배우 메이지 슬라이)과 ‘우리 사이의 우주’(배우 콜야 칠리마 버디슨)가, 장편 키즈포커스 부문 포커스상은 ‘태일이’(감독 홍준표), 감독상은 ‘스프린터’(감독 최승연), 배우상은 ‘거래완료’(배우 임승민)와 ‘스프린터’(배우 임지호)가 영예를 안았다.

 

 

단편 키즈크리에이티브 부문 크리에이티브상은 ‘교환일기’(감독 김희진)과 ‘물, 바람, 먼지&빵’(감독 마흐디 자만푸르 키아사리), 감독상은 ‘파랑만장’(감독 최은우)과 ‘과민성 증후군’(감독 첸 하오 웨이, 왕 웨이 챠오), 신인감독상은 ‘사막의 방주’(감독 김아름)와 ‘네모난 발’(감독 빅토르 오셀러), 배우상은 ‘재인의 생일파티 탐방기’(배우 진재희)와 ‘버튼’(배우 킴 디마)이 받았다.

 

학생단편 키즈챌린지 국내 부문 챌린지상은 ‘로봇소녀’(감독 홍인지), 재능상은 ‘아이원투 플레이’(감독 슬기로운 초등생활), ‘그 어느 날’(감독 정수인, 우다원), ‘꿈에서 들려온 목소리’(감독 박경은), ‘문빵구3-눈치가 빨라지는 무선이어폰’(감독 옹골찬 Cine de DB)이 수상했다. 해외 부문 챌린지상은 ‘팬더믹이 끝나면’(감독 C.E.I.P 세레리아 공립학교 학생들), 재능상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독 타라 가릭), ‘우리 엄마는 전자레인지를 닮았어!’(감독 DRF 어린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사우보나’(감독 덴젤 오나바, 재즐린 오나바, 키리에 슈바이거, 젤라 슈바이거), ‘흑과 백’(감독 사무엘 바란스키)이 선발됐다. 관람객의 투표로 선정된 관객상은 ‘반디’(감독 최희서)가 받았다.

 

한편 올해 영화제는 10주년 기념과 더불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아동권리선언 행진, 어린이 시각으로 어린이영화를 해설한 키즈도슨트, 전래동화 오토마타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예스키즈존, 지금 어린이에게 필요한 것이란 주제로 포스터 전시 등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찾아오겠다”고 전했다.

 


김재진 서울시의원,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광역의원 우수상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제17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부문에서 광역의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입법 성과와 정책 실효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김 의원은 앞서 2022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지방선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시작과 현재까지를 매니페스토 성과로 이어가게 되었다. 공약 제시부터 입법과 정책 실행에 이르기까지 책임 있게 완주해 온 의정활동의 연속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는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다. 해당 조례는 학교·유치원·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요리매연)으로 인한 급식종사자의 폐암·호흡기 질환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집단급식소에 대한 기술적·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조리흄 문제로 인한 급식종사자의 건강권 침해와 고용불안 해소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고






정치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