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TV서울=변윤수 기자] 24일 오후 종로구 광화문 앞 삼거리도로에서 차량이 월대 복원을 위해 유선 T자형으로 변경된 차로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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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19일 오전 3시 27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 서쪽 8㎞ 해상에서 54t급 어선과 예인선에 끌려가던 2천803t급 부선이 충돌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했고 현장 확인 결과 인명 피해와 해양오염 피해는 없었다. 어선과 부선은 일부 파손됐다. 해경은 두 선박이 입항하는 대로 선장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야간에는 예인선의 부선, 예인줄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충돌하는 사고가 잦다"며 "행해 중에는 레이더를 통해 선박 주변의 동태를 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대상을 5월 9일 계약분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분으로 연장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 거래 시장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고점대비 15∼20% 이상 떨어진 초급매물이 팔린 뒤 이보다 높은 가격의 매물만 남게 되면서 매도-매수자간 눈치보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19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의 매도 시한이 토지거래허가 신청분으로 연장됐지만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은 관망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송파구 잠실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지난달에 급급매들이 팔리고 현재는 호가가 오른 상태여서 거래가 잘 안된다"며 "일부 집주인들은 거래 시한이 3주 정도 연장되는 효과에 되레 호가를 올린 반면, 매수자들은 초급매만 찾아서 거래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 송파구 잠실 엘스 전용면적 84㎡는 이달 초 최저 31억원대 급매물이 계약된 뒤 현재 32억∼34억원 선에 매물이 나와 있다. 이달 초 계약된 급매물 거래는 토지거래허가 기간을 감안할 대 지난달 초·중순경에 거래 약정이 이뤄졌던 것들이다. 리센츠 전용 84㎡는 2층이 이달 초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8일 기후 위기 대응 활동을 하는 청년·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삼청동 공관에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김 총리는 "기후 문제가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청년에게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기성세대가 놓치고 있는 기후 정책이 있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 동아리나 단체에서 활동하는 10대 청소년과 2030 세대 10여명이 참석했다. 문산수억고등학교 3학년 김한율 학생은 김 총리에게 공공 부문과 선거에서 쓰이는 명함과 각종 선거 홍보물을 친환경 재생지로 제작하는 것을 의무화하자고 제안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가 위원장을 맡은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청소년·청년 기후단체 대표단과 협의체를 발족하고 분기마다 소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교육부·외교부 등을 비롯한 14개 부처 신임 청년보좌역과도 공관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김 총리는 "각 부처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반영하고 청년의 참신한 시각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전날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문제 전담
[TV서울=변윤수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우승 주역인 세터 안혜진이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많은 걸 잃을 위기에 놓였다. 안혜진은 지난 16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확한 음주 경위와 혈중알코올농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음주운전 사실 하나만으로도 한국배구연맹(KOVO)의 징계를 피하기 어렵다. 연맹은 내주 초 상벌위원회를 열어 안혜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행 연맹 상벌 규정에는 제10조 1항에 해당하는 경우(성범죄, 폭력, 음주운전, 도박 등)에는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제재금은 500만원 이상 부과하도록 규정돼 있다. 징계 수위는 음주 정도와 사고 여부, 개인의 소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보이지만 중징계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특정수의 경기 출전정지부터 자격정지, 제명까지 징계 종류가 다양하다. 프로배구에선 음주운전만으로 징계당한 사례가 없어 규정과 다른 종목의 사례를 준용할 가능성이 크다. 프로축구에선 올해 6월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A선수가 K리그 출전정지 15경기에 제재금 400만원 징계를 받았다. 프로농구에선 2021년 5월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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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19일 10시 0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