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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석달 만에 10만명 넘어

  • 등록 2022.07.27 10:53:41

[TV서울=이현숙 기자] 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7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겼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285명 늘어 누적 1,944만6,94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은 것은 4월 20일 11만1,291명 이후 98일 만이다. 수요일 기준으로는 4월 20일 이후 14주 만에 최다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9만9,327명보다 958명 늘었다.

 

1주일 전인 지난 20일 7만6,379명의 1.31배, 2주일 전인 13일 4만248명의 2.49배다.

 

전주 대비 2배 안팎으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은 다소 둔화했으나 4주 전인 6월 29일 1만454명과 비교하면 9.59배에 달해 증가세는 여전히 큰 모습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전날 353명 보다는 179명 급증한 532명으로,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래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종전 해외유입 최다 기록은 지난 20일 427명이었는데, 이보다도 105명 많다.

 

입국자 격리면제, 국제선 항공편 증편 등으로 입국 규제가 완화된 이후 해외유입 사례는 6월 24일부터 한 달 넘게 세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입국자 수가 크게 늘고 해외여행을 갔다가 감염돼 돌아오는 사례도 많아 해외유입 사례 증가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9만9,75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만7,214명, 서울 2만83명, 경남 5,480명, 인천 5,314명, 부산 5,289명, 경북 4,968명, 충남 4,189명, 대구 3,879명, 전북 3,371명, 강원 3,303명, 충북 3,242명, 광주 2,890명, 대전 2,845명, 울산 2,674명, 전남 2,637명, 제주 2천54명, 세종 832명, 검역 21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며 위중증 환자 수도 늘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9명 늘었고, 6월 1일 188명 이후 56일 만에 최다치인 17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직전일보다 8명 많은 25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만4,932명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자 고위험군 중심 대응에 더해 ▲ 공직사회 휴가 복귀시 신속항원검사 실시 ▲ 학원 원격수업 전환 권고 ▲ 가족돌봄휴가자 하루 5만원씩 최대 열흘 지원 등 조치를 이날 추가로 발표했다.


한미의장 회담…"확장된 억제력으로 양국정부 '北비핵화' 지원"

[TV서울=나재희 기자] 한미 양국 국회의장은 4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하고 확장된 대북 억지력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 및 외교적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양국 정부의 노력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회담을 한 뒤 진행한 공동 언론 발표에서 "양측은 북한의 위협 수위가 높아가는 엄중한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한미 동맹이 군사 안보, 경제, 기술 동맹으로 확대되는 데 주목하며 포괄적인 글로벌 동맹으로의 발전을 의회 차원에서 강력히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진지하게 협의했다"며 "동맹 발전에 대한 양국 국민의 기대를 담아 동맹 70주년 기념 결의안 채택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 의회가 작년 말 '인프라법'에 이어 지난달 '반도체 및 과학 지원법'을 통과시킨 점을 높이 평가하고,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미국 의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며 "첨단 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인적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전문직 비자 쿼터 입법화, 한인 입양인 시민권 부여 법안, '김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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