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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세계 1위 시비옹테크, 자베르 완파하고 US오픈 테니스 우승

  • 등록 2022.09.11 08:28:34

 

[TV서울=신예은 기자]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올해 US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에 등극했다.

시비옹테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만 달러·약 831억원)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온스 자베르(5위·튀니지)를 2-0(6-2 7-6<7-5>)으로 완파했다.

 

2020년과 올해 프랑스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시비옹테크는 우승 상금 260만 달러(약 35억9천만원)를 받았다.

시비옹테크는 이번 우승으로 2016년 호주오픈과 US오픈을 제패한 안젤리크 케르버(50위·독일) 이후 6년 만에 한 해에 메이저 2개 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최근 여자 테니스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41·미국)가 2017년 출산 후 복귀하는 과정에서 기량이 다소 떨어졌고, 이후 절대 강자가 없는 혼전 양상이 계속됐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해에 4대 메이저 대회 우승자의 얼굴이 모두 달랐다.

그러나 21세 시비옹테크가 올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을 휩쓸면서 '포스트 윌리엄스'의 선두 주자로 나서는 모양새다.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애슐리 바티(은퇴·호주), 윔블던에서는 엘레나 리바키나(25위·카자흐스탄)가 각각 우승했다.

또 시비옹테크는 2008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며 만 20세 9개월에 메이저 단식 3승을 차지한 이후 최연소로 메이저 3승(21세 4개월)을 달성했다.

 

 

시비옹테크는 이날 1, 2세트 모두 초반에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자베르의 첫 서브 게임을 가져와 3-0으로 달아난 시비옹테크는 자신의 서브 게임을 한 차례 내주며 3-2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이후 다시 3게임을 내리 따내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역시 초반 흐름이 비슷했다. 시비옹테크가 3-0으로 앞서 나갔고, 자베르가 3-2로 따라붙자 곧바로 자베르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해 4-2로 간격을 벌렸다.

여기까지는 1세트와 똑같은 양상이었으나 2세트에서는 자베르가 다시 연달아 두 게임을 따내 4-4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시비옹테크는 4-5에서 내리 세 포인트를 가져와 1시간 50분 만에 생애 첫 US오픈 왕좌를 차지했다.

 

올해 윔블던에서 준우승한 자베르는 2세트 막판 포핸드가 계속 조금씩 길게 나가면서 승부를 3세트로 넘기지 못하고 최근 2개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2위에 올랐다.

자베르가 우승했더라면 남녀를 통틀어 아랍 국가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중기부, "중기중앙회장 연임제한 폐지 신중검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연임 제한을 없애는 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중기부는 중앙회장 연임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개정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해당 보고서는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연임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으로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대한 해당 상임위의 검토보고서다. 현행법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2회,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개정안은 이런 규정을 폐지했다. 중기부는 이런 개정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이유로 인사혁신처가 중소기업중앙회를 대한상공회의소 등 다른 경제단체와 달리 유일하게 공직유관단체로 지정·고시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또 특정 임원의 장기간 재임에 따른 조직 내부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연임제한 규정이 도입됐다는 점과 최근 농업협동조합 등이 개정돼 다른 법률에서도 조합장 연임 제

강남구, ESG 협력사업 함께 할 전국 기업·단체 모집

[TV서울=신민수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ESG 경영 실천에 뜻이 있는 기업·단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2026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 공모를 실시한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공의 행정 역량에 민간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적극 결합하는 ‘개방형 ESG 행정’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300여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넓혔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민·관 협력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 대표 사례로는 초록우산·나이키코리아와 함께 개포동·서근린공원 노후 농구장을 새단장하고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두의 운동장’이 있다. 천일에너지와 협약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무상 수거·처리해 관리비 부담을 낮춘 사업도 추진했다. 강남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공모를 통해 환경·사회·거버넌스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갖춘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소재지 제한 없이 ESG에 관심 있는 법인·기업·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복수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분야는 ▲환경(자원순환,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절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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