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5℃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9.7℃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독일프로축구 이재성 풀타임…마인츠, 헤르타와 1-1 극적 무승부

  • 등록 2022.09.17 10:40:34

 

[TV서울=신예은 기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이재성(30)이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마인츠는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르타 베를린과 1-1로 비겼다.

이날 마인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재성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풀타임을 소화한 건 올 시즌 공식전 8경기 만에 처음이다. 그는 앞서 선발로 출전한 경기에선 58∼65분가량을 소화한 뒤 교체됐고, 직전 정규리그 6라운드 호펜하임전에선 후반 교체 투입돼 약 30분을 뛰었다.

 

한편 헤르타 베를린에서 뛰는 이동준(25)은 리그 7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4월 무릎을 다쳐 2021-2022시즌을 마감한 이동준은 새 시즌을 준비하던 지난 7월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와 프리시즌 경기 도중 다리 근육 부상을 당했고,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코리안 더비'는 불발된 가운데 헤르타 베를린은 전반 30분 뤼카 투사르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0-1로 끌려간 마인츠는 90분이 다 흐르도록 반격을 하지 못했으나,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동점 골을 뽑아냈다.

후반 49분 이재성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상대 수비의 머리에 맞고 튀어 올랐고, 이를 앙토니 카시가 달려들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1골을 기록 중인 이재성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으나 동점 골에 기여하며 팀의 패배를 막았다.

승점 1을 쌓은 마인츠는 6위(승점 11·3승 2무 2패), 헤르타 베를린은 12위(승점 6·1승 3무 3패)에 자리했다.


중기부, "중기중앙회장 연임제한 폐지 신중검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연임 제한을 없애는 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중기부는 중앙회장 연임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개정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해당 보고서는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연임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으로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대한 해당 상임위의 검토보고서다. 현행법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2회,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개정안은 이런 규정을 폐지했다. 중기부는 이런 개정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이유로 인사혁신처가 중소기업중앙회를 대한상공회의소 등 다른 경제단체와 달리 유일하게 공직유관단체로 지정·고시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또 특정 임원의 장기간 재임에 따른 조직 내부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연임제한 규정이 도입됐다는 점과 최근 농업협동조합 등이 개정돼 다른 법률에서도 조합장 연임 제

강남구, ESG 협력사업 함께 할 전국 기업·단체 모집

[TV서울=신민수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ESG 경영 실천에 뜻이 있는 기업·단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2026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 공모를 실시한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공의 행정 역량에 민간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적극 결합하는 ‘개방형 ESG 행정’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300여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넓혔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민·관 협력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 대표 사례로는 초록우산·나이키코리아와 함께 개포동·서근린공원 노후 농구장을 새단장하고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두의 운동장’이 있다. 천일에너지와 협약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무상 수거·처리해 관리비 부담을 낮춘 사업도 추진했다. 강남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공모를 통해 환경·사회·거버넌스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갖춘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소재지 제한 없이 ESG에 관심 있는 법인·기업·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복수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분야는 ▲환경(자원순환,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절감) ▲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