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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최종일 한국 선수들 3승 했지만…프레지던츠컵 골프 미국 9연승

  • 등록 2022.09.26 08:50:22

 

[TV서울=신예은 기자]  대회 마지막 날 한국 선수들이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3승을 따냈지만 프레지던츠컵 골프 대회에서 미국이 최근 9연승의 절대 강세를 이어갔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571야드)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골프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인터내셔널 팀 소속의 한국 선수들은 3승 1패로 선전했다.

 

1번 주자로 나선 김시우(27)가 미국의 저스틴 토머스를 1홀 차로 물리쳤고, 임성재(24)는 캐머런 영을 역시 1홀 차로 제쳤다.

이경훈(31)도 빌리 호셜을 3홀 차로 따돌리고 한국 선수 3연승을 이어갔으나 팀의 막내 김주형(20)이 맥스 호마에게 1홀 차로 패하면서 이날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3승 1패가 됐다.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올해 대회는 최종 점수 17.5-12.5로 미국이 승리했다.

 

미국은 2005년부터 9연승을 달리며 통산 전적 12승 1무 1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미국에서 열린 경기는 미국이 8전 전승을 거뒀고, 인터내셔널 팀의 마지막이자 유일한 승리는 1998년 호주 대회로 계속 남게 됐다.

 

무승부는 2003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나왔다.

전날 경기까지 11-7로 앞서 있던 미국은 이날 7번째 경기에 출전한 잰더 쇼플리가 코리 코너스(캐나다)를 1홀 차로 꺾으면서 15.5-9.5를 만들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인터내셔널 팀의 12명 가운데 한국 선수가 4명이나 돼 역대 최다를 기록, 국내 팬들의 관심이 예전에 비해 더욱 컸다. 한국 선수 4명에 최경주(52)가 부단장까지 맡았다.

 

한국 선수들은 인터내셔널 팀이 따낸 승점 12.5점의 절반인 6.25점(2인 1조 경기는 따낸 승점 절반으로 계산)을 합작하며 선전했다.

김시우가 3승 1패를 기록했고, 임성재는 2승 1무 2패의 성적을 냈다.

 

이경훈은 2승 1패, 김주형은 2승 3패로 프레지던츠컵 데뷔전을 마쳤다.

인터내셔널 팀에서 3승을 거둔 선수는 김시우가 유일하다.

미국에서는 조던 스피스가 혼자 5승을 쓸어 담으며 이번 대회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호마도 4전 전승을 달성했다.

 

한국 선수들은 인터내셔널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지만 막내 김주형이 사흘째 오후 경기 마지막 홀에서 버디 퍼트를 넣고 인상적인 세리머니를 펼치는 등 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다음 프레지던츠컵 대회는 2024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기부, "중기중앙회장 연임제한 폐지 신중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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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ESG 협력사업 함께 할 전국 기업·단체 모집

[TV서울=신민수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ESG 경영 실천에 뜻이 있는 기업·단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2026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 공모를 실시한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공의 행정 역량에 민간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적극 결합하는 ‘개방형 ESG 행정’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300여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넓혔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민·관 협력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 대표 사례로는 초록우산·나이키코리아와 함께 개포동·서근린공원 노후 농구장을 새단장하고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두의 운동장’이 있다. 천일에너지와 협약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무상 수거·처리해 관리비 부담을 낮춘 사업도 추진했다. 강남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공모를 통해 환경·사회·거버넌스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갖춘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소재지 제한 없이 ESG에 관심 있는 법인·기업·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복수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분야는 ▲환경(자원순환,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절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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