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5℃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9.7℃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사회


울진 후포-울릉간 대형선박카페리 썬플라워크루즈호 취항

  • 등록 2022.09.26 17:48:13

 

[TV서울=신예은 기자] 울릉썬플라워크루즈 울릉도 뱃길이 새로워진다.

 

경북 울진 후포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1만5천톤급인 대형카페리선박 썬플라워크루즈호가 오는 29일 취항할 예정이다. 울릉도 뱃길을 4시간10분만에 갈수 있게 됐다.

 

에이치해운 측의 설명에 따르면 628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썬플라워호는 후포 울릉 노선 최초로 차량 200대까지 수송이 가능한 대형선박으로 든든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용객을 대상으로 12월말까지 4인이상 자가차량 선적비용을 무료 서비스하기로 했다.

 

 

에이치해운은 현재 다른 노선과 비교하면 대형선박 최단시간 주파를 비롯 차량운송비 무료 등 파격적인 서비스 등으로 울릉 주민은 물론 여행객들의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해운 측은 선박 내부에는 카페테리아, 화주 휴게실, 편의점, 반려동물 보호실, 코인노래방, 야외 매점 등도 구비하고 있는 등 선박내부 서비스 기능은 초특급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연중 상시 운항이 가능하게 돼 울릉도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주민들은 이번 카페리선 운항을 통한 물류 증가로 지역 경제 유발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썬플라워호는 전천후 여객선으로서 뱃멀미 걱정이 없을 정도로 파고를 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다른 선사에 비해 후포에서 아침 일찍 출항함으로써 울릉도 내 체류시간이 길어져 보다 여유 있게 울릉도 관광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와 함께 비싼 숙박비와 숙소부족 등으로 고민하던 기존의 여행객들에게도 차박 캠핑으로 울릉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됐다.

 

더욱이 울릉 항로는 겨울철 동계기간 결항일수가 많았지만, 대형 카페리선의 안전성을 통한 사계절 운항이 가능해지면서 항로 유지성도 갖추게 됐다.

 

에이치해운 관계자는 “국내에서 제작한 선박으로 선박 내부 객실, 좌석 등이 매우 쾌적하고 고급스러우며 높은 안전도까지 갖추고 있다. 울릉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울진 후포와 울릉도 취항을 앞둔 대형 카페리선 '울릉썬플라워크루즈'호가 지난 15일 첫 시험항해에 나서고 있다.

 

썬플라워크루즈호는 지난 2020년 7월 건조를 완료한 후 최근 시범운항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았으며 목포해양대학교의 안전성 평가에서도 합격점을 얻은 대형선박으로 이용객들의 호응도가 높을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재 울릉을 향하는 항로상 다른 여객선과 대비하면 운송 차량 수도 현격히 많다.

 

A선박의 경우차량 80여 대 운송이 가능하지만, 썬플라워크루즈호는 차량 200여 대(승객628명)를 승선할수 있는 최대선박을 자랑하고 있어 이용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판단된다.

 

에이치해운은 취항기념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4인 이상 자가 차량 이용객을 대상으로 선적 비용을 무료로 하는 행사는 해당 회사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도록 했다.

 

에이치해운 관계자는 “썬플라워크루즈호는 전천후 여객선으로 사계절 운항을 통한 관광이 가능하다”며 “특히 울릉도의 숙박 사정을 고려해 자기 차량을 통한 캠핑족 및 차박 행렬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이번 대형 카페리 취항으로 장기적으로 울릉도에 산악 스키 등 슬로프 계획을 추진중”이라며 “울릉도 지역 발전을 물론,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썬플라워크루즈호는 143m, 폭 22m 크기로 속력 21노트로 운항 가능하다.


중기부, "중기중앙회장 연임제한 폐지 신중검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연임 제한을 없애는 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중기부는 중앙회장 연임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개정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해당 보고서는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연임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으로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대한 해당 상임위의 검토보고서다. 현행법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2회,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개정안은 이런 규정을 폐지했다. 중기부는 이런 개정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이유로 인사혁신처가 중소기업중앙회를 대한상공회의소 등 다른 경제단체와 달리 유일하게 공직유관단체로 지정·고시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또 특정 임원의 장기간 재임에 따른 조직 내부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연임제한 규정이 도입됐다는 점과 최근 농업협동조합 등이 개정돼 다른 법률에서도 조합장 연임 제

강남구, ESG 협력사업 함께 할 전국 기업·단체 모집

[TV서울=신민수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ESG 경영 실천에 뜻이 있는 기업·단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2026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 공모를 실시한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공의 행정 역량에 민간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적극 결합하는 ‘개방형 ESG 행정’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300여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넓혔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민·관 협력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 대표 사례로는 초록우산·나이키코리아와 함께 개포동·서근린공원 노후 농구장을 새단장하고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두의 운동장’이 있다. 천일에너지와 협약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무상 수거·처리해 관리비 부담을 낮춘 사업도 추진했다. 강남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공모를 통해 환경·사회·거버넌스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갖춘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소재지 제한 없이 ESG에 관심 있는 법인·기업·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복수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분야는 ▲환경(자원순환,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절감) ▲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