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TV서울=신예은 기자] 토요일인 19일 12시 30분 경 관악구 소재 성대시장 인근 대로에서 졸음운전을 하던 탑차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고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이 긴급출동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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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는 과징금, 부담금 등 세외수입 체납액이 3천만원 이상인 경우 지자체장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법(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취득세, 담배소비세 등 지방세 체납자 기준과 동일한 기준이다. 정해진 기한에 과징금 등을 내지 않으면 추가로 붙는 가산금도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또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도 개정해 세외수입 체납자도 국세·지방세 체납자와 마찬가지로 예금이나 외화송금 등 금융정보를 확인해 금융자산을 추적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작년 고액체납자 제로화 100일 작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세외수입 분야의 체납처분 제도가 미흡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번 건의안이 김건희씨의 모친 최은순씨 같이 고액의 과징금 미납사례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씨는 2020년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과징금 25억500만원을 납부하지 않아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과징금 체납자 가운데 전국 1위에 올랐다. 그는 2013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명의신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부산시와 경남도가 올해 6월 지방선거가 아닌 2028년 총선 때 행정통합을 추진한다는 로드맵을 밝힌 것에 대해 "(행정통합이) 2년 늦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20년 이상 뒤처지는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10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부산경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6월에 통합하는 것과 2028년 통합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라며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4년간 20조원 지원을 포함해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기업 투자 유치 때 인센티브를 준다는 방침을 발표했다"며 "통합 시도에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기업 유치우선권을 뺏기면 부산경남 미래가 20년 이상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경남지사 재임 때 예산 10조원 중 필수경비를 제외한 가용예산이 양산시 서부와 동부를 관통하는 터널 하나를 뚫을 정도인 3천억원 정도에 불과했다며 정부가 통합 시도에 1년에 5조원씩 지원하는 예산은 지역 소외를 해결하면서 주민 삶의 질을 대폭 올릴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경남이 요구하는 권한·재정의 확실한 이양, 통합 원칙·기준 담은 특별법 제정에 대
[TV서울=변윤수 기자] 여권을 중심으로 한국거래소를 지주화하고 코스닥 시장을 분리 법인화하는 등 방안이 추진되자 거래소에서 노조를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에는 '종속 지주사·전환 관치금융 그만!', '지주사 전환으로 낙하산 자리 5개' 등 문구가 적힌 근조 화환 10여 개가 줄지어 세워졌다. 로비 양쪽에는 벽면을 가득 채우는 초대형 근조 현수막이 걸렸다. 근조화환과 현수막을 설치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한국거래소 지부는 "코스닥 분리는 상장 남발과 투기를 부르는 닷컴버블의 재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코스닥 자회사 전환은 투자자 보호가 아닌 투기판의 제도화"라면서 "적자가 뻔한 코스닥 (시장을) 자회사로 전환할 경우 결국 '묻지마 상장'으로 버텨야 하는 상황이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코스닥 시장을 분리 운영할 경우 시장감시 기능이 약화하거나 관련 비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고, 각 시장을 통합하는 글로벌 추세에도 역행하는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주식회사인 한국거래소는 관치금융의 놀이터가 아니다"라면서 "경쟁력도 효율도 없는 거래소 지주회사 전환은 낙하산 사장 자리만 5개가 생기
[TV서울=이천용 기자]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에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한국 배드민턴 여자국가대표팀 선수들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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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2월 10일 16시 4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