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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지역성장 프로젝트 ‘나눔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3.01.25 13:22:02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18일 동작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성장 프로젝트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나눔네트워크’ 사업은 따뜻한 겨울나기 등 동작구의 모금 및 배분시스템을 구축해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수행을 통해 취약계층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데 목적을 둔다.

 

모금 방식은 기존 4종에서 나눔네트워크 모금,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2종으로 절차 및 규정을 간소화했다.

 

배분 방식은 기존 공동모금회에서 자체 지역위원회 심의로 변경돼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진다. 특히 재난발생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모금회에서 3년간 매년 3,000만 원을 기부한다. 4년차부터는 모금액에 따라 최대 4,000만 원의 매칭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동작구는 연중 모금을 강화해 저소득 가구 결연사업을 확대하고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다할 방침이다.

 

나눔네트워크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복지재단(02-820-6299)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다양한 모금과 배분 사업을 나눔네트워크로 통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나눔 사업을 총괄적으로 운영해 나눔의 선순환과 자생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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