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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송파구,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만든다… 319개 어린이집 현장점검

  • 등록 2023.04.11 09:27:17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에 나섰다.

송파구의 어린이집 개소수는 319개소로 어린이집 종사자와 영유아 수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에 구는 올해 연말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꼼꼼하게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어린이집의 효율적 운영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회계처리의 적정성 ▲국고보조금 지원기준 준수 여부 ▲급식·건강·위생관리 실태 ▲통학차량·놀이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운영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이다.

 

또한 구는 △아동학대 보조금 △부정수령 △부실급식 등 안심보육 3대 분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기타 민원 제보사항 및 사실확인이 필요한 중요 사안 등에 대하여 수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처분된 사례는 관내 어린이집에 공유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구는 4월부터 재원아동 부모와 보육·보건전문가로 구성된 ‘부모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한다. 부모모니터링단을 통해 급식·위생·건강·안전 분야에 대한 관리 및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 보육을 제공하는 등 보육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꼼꼼하고 철저하게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점검‧관리할 것” 이라며,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만들어 송파구가 육아친화도시로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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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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