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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구리 전세사기' 서울·경기 타지역서도 피해 확인 수사 확대

  • 등록 2023.04.25 10:13:55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경기 구리시에서 전세사기 피해가 접수된 사건 관련, 구리시 외 타지역에서도 피해가 확인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25일 "올해 초 구리시에서 피해 진정을 접수한 후 건물주 등을 조사하며 타지역에서도 피해가 확인돼 이와 관련된 수사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 사건의 건물주로 지목된 A씨가 소유한 오피스텔과 빌라 등 건물은 구리시에 있는 10여채를 포함해 서울과 인천 등 수백채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소유 건물의 임차인들 중 추가 피해자들을 확인하고 있으며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들이 계약한 주택은 임차인으로부터 받은 임대차 보증금으로 매매 대금을 지급해 결국 현재는 보증금 지급을 못 하는 속칭 '깡통전세'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A씨 같은 건물주와 부동산 중개업자 등이 조직적으로 움직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함께 활동하며 리베이트 명목으로 법정 수수료율보다 많이 받은 중개업자 등을 조사해 A씨 포함 20여명을 형사 입건한 상태다.

현재까지 구속된 피의자는 없으나,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구속 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올해 2월 경기 구리경찰서에 "전세 만기가 다 됐는데 전세 보증금을 못 받고 있다"는 피해 진정이 다수 접수되며 전세 사기 피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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