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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북구, 프랑스 보르도시와 협력의향서…사회적경제 교류

  • 등록 2023.05.09 11:09:24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5일 프랑스 보르도시와 '사회적 경제 파트너십을 위한 우호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세네갈 다카르시의 초대를 받아 이곳에서 열린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포럼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이 구청장은 피에르 위르미크 보르도 시장과 만나 의향서를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의향서에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구청장은 "이번 의향서 체결로 두 도시가 교류하며 사회적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위르미크 시장도 "사회적 경제가 전 세계적으로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양 도시가 꾸준히 교류해 함께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보르도시는 프랑스 지롱드주의 주도(州都)다. 고급 와인 생산지로 유명하며 구 시가지가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는 등 예술과 역사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2021년부터는 서울시에 이어 GSEF의 의장 도시를 맡았으며 사회적 경제를 도시 발전의 중요한 전략으로 채택했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3개 혐의중 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TV서울=이천용 기자]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3가지 혐의 가운데 1개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천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총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천800여만원에 한참 못미치는 것이다. 재판부는 김 여사 혐의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여론조사(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고가 물품을 전달받은 혐의만 일부 유죄로 봤다. 수수한 물품을 몰수할 수 없어 그 가액 상당액을 추징토록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지위를 영리 추구의 수단으로 오용했다"며 "통일교 측의 청탁과 결부돼 공여된 고가 사치품을 뿌리치지 못하고 수수해 자신의 치장에 급급했다"고 질타했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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