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3.2℃
  • 구름많음부산 5.0℃
  • 맑음고창 1.3℃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남구, 11개 사이버학교와 업무협약

  • 등록 2023.05.12 11:16:34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국 사이버대학교 21곳 중 11개 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월에 처음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맺은 구는 이후 구민 대상 장학혜택 지원이 가능한 학교를 전수조사해 4월까지 10개 학교와 추가로 손을 잡았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영남사이버대학교 ▲영진사이버대학교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등이 그 대상이다.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최대 50%의 등록금 감면 혜택이 지원되며, 이는 올해 2학기 원서 접수자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학교에 편·입학하는 학생은 다른 대학에서 이미 취득한 교과목의 학점이 그대로 인정된다.

 

협약서에는 ▲주문형·맞춤형 교육과정의 개발 및 개설 ▲우수 강사진 활용 및 학술 교류 ▲산업체 위탁생 추천 및 산업체 위탁교육 협력에 대한 사항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구와 학교 간 협력 내용이 포함돼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비대면 교육으로 관내 대학교가 없는 지역적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학습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3개 혐의중 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TV서울=이천용 기자]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3가지 혐의 가운데 1개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천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총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천800여만원에 한참 못미치는 것이다. 재판부는 김 여사 혐의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여론조사(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고가 물품을 전달받은 혐의만 일부 유죄로 봤다. 수수한 물품을 몰수할 수 없어 그 가액 상당액을 추징토록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지위를 영리 추구의 수단으로 오용했다"며 "통일교 측의 청탁과 결부돼 공여된 고가 사치품을 뿌리치지 못하고 수수해 자신의 치장에 급급했다"고 질타했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의 부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