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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대전 동·대덕구와 충남 홍성·예산, 혁신도시협 가입 요청

  • 등록 2023.05.20 07:28:36

 

[TV서울=박양지 기자] 제2기 혁신도시로 지정된 대전 동·대덕구와 충남 홍성·예산군이 19일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 도시인 전북 완주군을 방문, 협의회 가입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들 지방자치단체는 공동건의문에서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지방시대 핵심과제인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기존 회원 도시들과 한목소리로 연대할 것"이라며 "전국이 고르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위해 협의회 일원으로서 다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4개 지자체 57만 주민의 염원을 모아 협의회 회원도시 가입을 건의한다"고 강조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혁신도시의 공동 발전과 공공기관 이전 등 후속 조치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1기 혁신도시 지정 이듬해인 2006년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과 공동목표 달성, 상호협력 등을 위해 11개 혁신도시를 구성원으로 설립됐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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