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11.6℃
  • 대전 -10.5℃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7.5℃
  • 광주 -7.9℃
  • 맑음부산 -6.6℃
  • 흐림고창 -8.3℃
  • 제주 -1.0℃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2.1℃
  • 흐림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동구, 꽃내음 가득한‘일자산 놀러 오세요’

  • 등록 2023.06.01 15:20:35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강동구(이수희 구청장) 대표 명소인 일자산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자산은 허브천문공원, 종달새유아숲, 강동그린웨이 캠핑장, 치유의 숲길, 잔디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근린공원이다.

 

이 중 일자산 기슭에 위치한 허브천문공원에는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150여 종의 허브와 수목이 어우러져 있으며, 천체 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빛나는 별과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작은 천문대도 있다. 특히, 현재 라벤더, 헬리오트롭, 콘플라워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꽃내음이 가득하다.

 

건너편의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부담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강동구 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캠핑장으로 손꼽힐 만큼 인기가 높다.

 

 

작년 리모델링을 마친 종달새유아숲체험장은 하늘오르내리기, 종달새 탐험(통나무 건너기) 등 놀이형 체험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호기심과 재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말·공휴일은 유아를 동반한 가족 및 개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일자산에는 넓은 잔디광장, 실내 배드민턴장, 체육관, 농구장, X게임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서울둘레길 3코스에 연결된 등산로와 치유의 숲길을 걷기도 좋다.

아울러 ▲숲해설 프로그램 ▲산림 치유 프로그램 ▲천체 관측 체험 ▲허브 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에서는 공원을 누구나 쉽게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올해 11월까지 허브천문공원 진입로를 무장애 데크길로 정비하고, 일자산 도시농업공원을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테마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강동구 일자산은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