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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애반딧불이 무료 생태체험 행사

  • 등록 2023.06.04 08:40:12

 

[TV서울=변윤수 기자]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21일부터 7월 7일까지 '애반딧불이 생태탐방체험'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홍천군 북방면에 있는 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공원 내 반딧불이 서식지와 육추장에서 애반딧불이 생태를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반딧불이에 대한 생태 강의, 청사초롱과 반딧불이 모형 만들기 등을 함께 진행한다. 애반딧불이는 국내에 서식하는 반딧불이 3종의 하나로 청정 1급수에서 6∼7월 출현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반딧불이를 더욱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애반딧불이 생태탐방체험은 이 기간 수∼금요일 오후 8∼10시에 걸쳐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도 자연환경연구공원 홈페이지에서 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김석동 소장은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 관찰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보고, 아이들에게는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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