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2.7℃
  • 연무서울 11.1℃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3.7℃
  • 맑음울산 12.9℃
  • 맑음광주 11.7℃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 美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 8개 부문 후보

  • 등록 2026.01.10 12:56:52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그룹과 솔로 활동을 통틀어 8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8일(현지시간) 공개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2026 iHeartRadio Music Awards)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는 '아파트'(APT.)로 '최고의 컬래버레이션', '올해의 K팝 노래', '올해의 K팝 가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로제의 또 다른 솔로곡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는 '최고의 뮤직 비디오' 후보에 지명됐고, 팝스타 알렉스 워런과 부른 듀엣곡 '온 마이 마인드'(On My Mind)는 '페이보릿 K팝 컬래버' 후보에 들었다.

여기에 블랙핑크가 '올해의 케이팝 그룹', '페이보릿 틱톡 댄스', '페이보릿 투어 스타일' 부문에 이름을 올리면서 로제는 총 8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린다.

 

'올해의 K팝 노래'와 '베스트 뮤직 비디오'에서는 블랙핑크의 '뛰어'도 후보로 지명되면서 각 부문에 로제가 참여한 노래 2곡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다관왕에 도전한다.

유명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올해의 팝 노래'와 '올해의 K팝 노래', '최고의 가사' 후보로 지명됐다.

'골든'을 부른 헌트릭스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는 '올해의 듀오·그룹'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OST 앨범은 '페이보릿 사운드트랙' 부문에서 경쟁을 펼친다.

'올해의 K팝 노래' 부문에서는 앞서 언급된 후보와 함께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킬린 잇 걸'(Killin' It Girl), 블랙핑크 제니 '라이크 제니'(like JENNIE)가 경합한다.

 

'올해의 케이팝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로제를 비롯해 블랙핑크 동료인 제니와 리사, BTS 제이홉과 진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케이팝 그룹' 부문에는 블랙핑크와 에이티즈, 엔하이픈,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가 후보로 지명됐다. '최고의 K팝 신인' 후보로는 82메이저,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하츠투하츠, 미야오가 선정됐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2014년 시작됐다.

시상식은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며 폭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정치

더보기
尹 전 대통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어려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