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0.8℃
  • 맑음강릉 13.0℃
  • 구름많음서울 14.0℃
  • 구름많음대전 10.7℃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8.0℃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12.0℃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사회


한통여협, ‘광화문에서 통하나봄’ 참여

  • 등록 2023.06.05 11:10:19

 

[TV서울=나재희 기자]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지난 5월 26일과 27일, 이틀간에 걸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어린이가 만드는 통일’이란 주제로 통일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어린이가 만드는 통일’ 행사는 통일부가 제11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2023 통일문화 공감행사 ‘광화문에서 통하나봄’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일교육협의회 회원단체로서 참여했다.

 

 

한통여협은 어린이와 저학년 학생들이 태극기와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한반도지도에 색칠하기 등 쉽고 흥미로운 놀이체험을 통하여 나라사랑의 의미를 알고 통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도록 했다. 이틀간 ‘어린이가 만드는 통일’ 체험부스에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생, 일반인, 외국인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하여 통일에 대해 공감했다.

 

또 대형 한반도지도를 설치해 학부모와 일반인,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북한지역에 무궁화스티커를 붙이며 통일을 염원하고, 통일행보를 함께해나가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안준희 총재는 “프로그램 기획 및 준비는 물론 첫날 뜨거운 햇빛과 이튿날 비를 마다않고 체험부스 진행에 참여한 임원진에 감사하다”며 “우리를 포함한 민간통일단체들의 이러한 노력들이 통일의 꽃을 피우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 실무진으로 참여했던 한통여협 임원들은 “예상보다 참가인원이 많아 좁은 공간에서 진행하고 추가 재료 조달 등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아이들에게 통일의 마음을 심어준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통일 공감 프로그램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3 통일문화축제 ‘광화문에서 통하나봄’ 행사에서는 우리 협의회가 주관한 ‘어린이가 만드는 통일’을 비롯해 15가지의 통일체험 프로그램과 ‘통일 토크쇼’, ‘통일골든벨’,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의원직 사퇴 임박…그 자리 누가 승계?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가 임박하면서 보궐선거 후보군 하마평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의원이 사퇴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30일까지 이 지역구의 궐원 통보를 받으면 이번 6·3 지방선거 때 보궐선거가 치러질 수 있다. 정청래 당대표가 '재보선=전략공천' 원칙을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이 지역구 역시 전략공천에 무게가 실리는 형국이다. 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하마평에 오르는 후보군은 8명이다. 먼저 방위사업청장을 지낸 김제 출신의 강은호 전북대 첨단방위산업학과 교수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서 30년 넘게 근무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방산 공약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화려한 이력을 토대로 새만금에 'K-방산'의 뿌리를 내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지낸 김춘진 전 의원은 고창·부안 지역에서 내리 3선(17∼19대)을 지낸 인물로 이 지역에 애착이 강하다. 경희대 치대 출신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치과 주치의를 맡은 특이한 이력으로도 유명하다. 2018년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서 재선에 도

영월 단종문화제 성황리 폐막…'단종 앓이' 신드롬 정점 찍어

[TV서울=변윤수 기자] 관객 1천6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힘입어 제59회 단종문화제가 '단종 앓이' 신드롬의 정점을 찍으며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26일 강원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세계 유산인 영월 장릉과 청령포, 동강 둔치에서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펼쳐진 단종문화제가 수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올해 축제는 영화 왕사남을 계기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 속에 열려 주목받았다. 단종문화제 기간 실제 역사 현장인 장릉과 청령포를 찾은 방문객은 지난 24∼26일까지 사흘간 4만3천213명에 달한다. 지난해 단종문화제 때 사흘 내내 1만4천241명이 방문한 것보다 3배 이상(203%) 늘었다. 올해 초부터 이날까지 장릉과 청령포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37만9천648명으로, 영화 왕사남의 흥행이 방문객의 꾸준한 증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장릉과 청령포뿐만 아니라 단종문화제 메인 행사장인 동강 둔치에도 많은 인파가 찾아와 축제 자체도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군과 재단은 '왕의 귀환, 희망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단종의 삶과 의미를 서사적으로 풀어내 관광객에게 깊은 감동과 여






정치

더보기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의원직 사퇴 임박…그 자리 누가 승계?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가 임박하면서 보궐선거 후보군 하마평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의원이 사퇴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30일까지 이 지역구의 궐원 통보를 받으면 이번 6·3 지방선거 때 보궐선거가 치러질 수 있다. 정청래 당대표가 '재보선=전략공천' 원칙을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이 지역구 역시 전략공천에 무게가 실리는 형국이다. 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하마평에 오르는 후보군은 8명이다. 먼저 방위사업청장을 지낸 김제 출신의 강은호 전북대 첨단방위산업학과 교수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서 30년 넘게 근무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방산 공약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화려한 이력을 토대로 새만금에 'K-방산'의 뿌리를 내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지낸 김춘진 전 의원은 고창·부안 지역에서 내리 3선(17∼19대)을 지낸 인물로 이 지역에 애착이 강하다. 경희대 치대 출신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치과 주치의를 맡은 특이한 이력으로도 유명하다. 2018년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서 재선에 도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