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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통여협, ‘광화문에서 통하나봄’ 참여

  • 등록 2023.06.05 11:10:19

 

[TV서울=나재희 기자]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지난 5월 26일과 27일, 이틀간에 걸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어린이가 만드는 통일’이란 주제로 통일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어린이가 만드는 통일’ 행사는 통일부가 제11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2023 통일문화 공감행사 ‘광화문에서 통하나봄’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일교육협의회 회원단체로서 참여했다.

 

 

한통여협은 어린이와 저학년 학생들이 태극기와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한반도지도에 색칠하기 등 쉽고 흥미로운 놀이체험을 통하여 나라사랑의 의미를 알고 통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도록 했다. 이틀간 ‘어린이가 만드는 통일’ 체험부스에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생, 일반인, 외국인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하여 통일에 대해 공감했다.

 

또 대형 한반도지도를 설치해 학부모와 일반인,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북한지역에 무궁화스티커를 붙이며 통일을 염원하고, 통일행보를 함께해나가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안준희 총재는 “프로그램 기획 및 준비는 물론 첫날 뜨거운 햇빛과 이튿날 비를 마다않고 체험부스 진행에 참여한 임원진에 감사하다”며 “우리를 포함한 민간통일단체들의 이러한 노력들이 통일의 꽃을 피우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 실무진으로 참여했던 한통여협 임원들은 “예상보다 참가인원이 많아 좁은 공간에서 진행하고 추가 재료 조달 등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아이들에게 통일의 마음을 심어준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통일 공감 프로그램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3 통일문화축제 ‘광화문에서 통하나봄’ 행사에서는 우리 협의회가 주관한 ‘어린이가 만드는 통일’을 비롯해 15가지의 통일체험 프로그램과 ‘통일 토크쇼’, ‘통일골든벨’,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검찰, 백해룡 경정에 수사기록 반환 요청... 경찰은 감찰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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