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TV서울=이천용 기자] 아이돌 출신 실력파 트롯 가수 채강미가 지난 2일 오후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개최된 '영등포신문 창간 28주년 기념 축하공연'에서 '동치미'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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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리자 보수 성향 교계 인사들까지 비판을 쏟아냈다. 결국 12시간 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사의 역할을 하는 자신을 묘사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인 12일(현지시간)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설에 흰 옷을 입고 붉은 망토를 걸친 채 병든 누군가의 이마에 오른손을 올린 자신의 이미지를 올렸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미지였는데, 트럼프 대통령 주변으로 광채가 나고 왼손에 환한 빛이 나는 무언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주변에는 성조기와 자유의여신상, 국조 흰머리독수리 등 미국의 상징물이 배치됐다. 별다른 언급 없이 이미지만 게시한 것이어서 정확한 의도를 알 수 없지만 스스로를 예수에 빗댄 것 아니냐는 비판이 줄을 이었다. 유명 보수 개신교 작가 메건 배샴은 "대통령이 재밌자고 한 건지 약물에 취했던 건지 모르겠고 이 터무니없는 신성모독을 어떻게 해명할 건지 모르겠지만 게시물을 즉각 내리고 미국 국민과 하나님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백악관 인사들과 가까운 보수 기독교 팟캐스터 이사벨 브라운도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자신의 2기 행정부 첫 주한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상원의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을 거쳐 정식 임명되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현재까지 1년 넘게 이어진 주한미국대사 공백 상황이 해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워싱턴과 직접 소통할 주한미국대사가 공석인 상태가 이어지면서 한국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외교의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 왔지만, 이번 지명을 계기로 한미 간 상시적인 외교 소통 채널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주한 미국 대사 공백 기간에는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케빈 김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부차관보가 대사대리를 맡아왔다. 스틸 지명자는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직후부터 유력한 주한미국대사 후보군으로 거론됐다가 이번에 최종 낙점을 받았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과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 등 공화당 하원 전·현직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인력난으로 어려운 상황인 정비업계에 대한 제도개선과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 등 관계기관에 정비업의 현실을 알리고 규제완화를 건의하고 요청해 온 결과, 2025년 10월 서울시에서는, ‘소형자동차정비업’의 정비자격증 보유 기준을 기존의 정비책임자와 정비인력 1명 등 두 명의 자격요건 모두 정비기능사 이상 자격을 보유해야 하는 조건에서, 정비책임자를 제외한 정비인력 1명의 자격증을 차체수리기능사(판금) 또는 보수도장기능사(도장) 자격도 인정되도록 완화하고,‘원동기정비업’의 자격증 보유기준도 기존 2명에서 1명으로 완화할 예정임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30일, ‘서울특별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에 관한 조례’가 최종 개정되어 공포·시행됐다. 이에 따라, ‘소형자동차정비업’에서는 정비책임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명을 차체수리기능사(판금) 또는 보수도장기능사(도장) 자격 보유자도 인정되도록 개정됐으며, ‘원동기정비업’도 기존 2명의 자격 보유자에서 1명으로 완화·개정됐다. 정비업에서 차체수리기능사 또는 보수도장기능사 자격증 1명을 인정하는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4일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2·13일 양일간 실시된 투표 및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경선 결과를 이날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힘에서는 김재원·이철우(가나다순) 예비후보가 경북지사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선을 치러왔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의 대형 야외 음악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에 처음으로 섰다. 캣츠아이는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신곡 '핑키 업'을 시작으로 격렬한 안무가 곁들여진 공연을 선보였다. 새 싱글 '핑키 업'의 무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곡에는 스위스 출신 인기 멤버 마농이 참여하지 않았다. 뮤직비디오도 처음으로 5명의 멤버만 출연했으며, 이날 무대도 5명이 꾸몄다. 마농은 지난 2월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그룹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 무대였다. 이 무대에 '케데헌'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보컬을 맡았던 이재·오드리 누나·레이 아미가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성을 불렀다. 캣츠아이가 도입부를 맡았고, 이재 등이 노래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후렴구를 폭발적인 성량으로 소화했다. 이날 캣츠아이는 '골든' 이외에도 약 50분에 걸쳐 '데뷔', '민 걸스', '가브리엘라' 등 11곡을 쉴 새 없이 선보였다. 사막 한복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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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14일 08시 3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