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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65세이상 남성만 오세요.

  • 등록 2016.03.02 14:06:01

[TV서울] 양천구 목동 보건지소에서는 매주 금요일 65세 이상 남성 만을 위한 영양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노령화시대를 대비해 지난해 11월 시작한 영양교실 1기를 마무리하고 호평 속에 지난 26일 2기가 시작됐다. 

이번 2기 영양교실은 지난 1기의 4주보다 2배가 늘어난 8주의 수업으로 진행되며 요리재료의 식품군과 영양소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식생활교육도 마련된다.

메뉴도 더욱 다양해져 콩가루냉이된장국, 쑥국, 봄나물 모둠전 등 제철 음식은 물론 떡잡채, 견과류멸치볶음, 찜닭 등 한상 차림으로도 손색없는 요리를 배우게 된다.

 

구 관계자는 “사전 모임을 진행했는데 모임이 끝난 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얘기하시는 모습을 봤다." 며 "단순하게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시작한 영양교실이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친구가 되는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양천구는 이번 영양교실이 끝나는 대로 손주를 돌보는 할머니들을 위한 이유식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며, 요리교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요리경연대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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