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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광진구의회, 제263회 임시회 폐회

  • 등록 2023.07.20 14:24:20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광진구의회(의장 추윤구)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총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추윤구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2023년도 제7차~10차까지의 간주처리 내역 보고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출 건을 의결하였다. 추윤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광진구의회가 구민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구정질문에서는 장길천 의원이 화양동 자이엘라 건축관련 위반사항을 지적하며 대책강구를 촉구하였으며 5분 자유발언에서 김미영 의원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고독사’에 관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리시스템’의 강화를, 전은혜 의원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집행부의 끊임없는 노력을 당부했다.

 

다음날인 1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했으며,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김상배 의원, 부위원장에 서민우 의원을 선출하고,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여 수정안을 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89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12% 증액 편성됐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지역 경제활성화 지원사업 등에 27억 원 ▲생애주기별 상생복지 확대사업 등에 19억 원 ▲구민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 등에 16억 원 ▲구민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등에 6억 원 등이다.

 

 

마지막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있었던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청취한 후 추가 질의 및 답변을 이어 나갔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회부된 조례안 8건, 예산안 1건을 의결했다.

 

이어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강산 의원, 전은혜 의원, 이동길 의원이 발언자로 나섰다. 먼저 전은혜 의원은 방범용 CCTV의 중요성과 다양한 종량제 봉투 제작, 키즈문화센터 시범운영 제안을, 김강산 의원은 마약 예방 챌린지의 동참을, 마지막으로 이동길 의원은 구의회와 집행부의 소통과 상호존중을 통한 협력을 당부하며 제26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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