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2.7℃
  • 구름많음서울 20.8℃
  • 맑음대전 20.8℃
  • 맑음대구 14.0℃
  • 맑음울산 11.6℃
  • 구름많음광주 20.2℃
  • 맑음부산 13.4℃
  • 흐림고창 16.1℃
  • 흐림제주 15.4℃
  • 구름많음강화 15.2℃
  • 맑음보은 18.3℃
  • 구름많음금산 19.8℃
  • 구름많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2.0℃
  • 구름많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포토


88서울올림픽 볼링의 산실에 기념비 설립

  • 등록 2016.03.15 22:18:43

[TV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로얄스포츠센터(88서울올림픽 당시 로얄볼링장) 앞에서 15일 배드민턴과 함께 처음으로 88서울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볼링경기 개최를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이 있었다.

이 날 제막식에는 나진규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올림픽 당시 올림픽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이근규 로얄볼링장 회장과 당시 볼링 금메달리스트인 권종률 선수가 참석해 그 의미을 더했다.

이근규 회장은 88올림픽 당시 로얄볼링장을 국제공인규격의 시설을 갖춘 대회 장소로 무료 제공해 한국볼링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초의 올림픽 볼링 개최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볼링협회에서는 볼링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기증했으며, 지하1층의 ‘88 서울올림픽 금메달의 집’에 기증 조형물과 명판이 설치됐다.

 

이근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 자리에 서니 28년전의 감동과 함성이 들리는 듯 하다.”며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그 때가 가장 보람된 추억으로 가슴에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방문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중랑1호점)를 찾아 ‘서울형 아침돌봄’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형 아침돌봄’은 맞벌이 가정 등의 아침 시간대(오전 7~9시) 돌봄 공백을 메워주는 사업으로, 이날 방문한 중랑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매일 아침 15명의 초등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오 시장은 아침 간식 준비, 숙제‧준비물 확인, 영어 수업 등 아침돌봄 활동을 참관하고 키움센터에서 학교 정문까지 돌봄교사가 어린이들을 인솔하며 안전한 등교를 돕는 ‘등교 동행’도 살폈다. 오 시장은 “맞벌이 가구의 출근시간대 돌봄공백은 결국 부모 중 한 사람이 직장을 쉬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되는 만큼 아침, 야간, 방학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절실하다”라며 “기존의 우리동네키움센터 기능을 더욱 확장해 빈틈없는 돌봄망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날 44%에 이르는 맞벌이 가구(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025)가 아이 돌봄으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의 아이돌봄 체계를 업그레이드한 ‘서울아이 동행(童行) U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는 20






정치

더보기
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