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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공무원연금공단,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 등록 2023.11.01 13:09:04

[TV서울=이현숙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10월 31일 경영환경 변화와 이사장의 경영철학을 담아 2024~2028년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8일 취임한 김동극 이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전문역량 강화를 통한 업무혁신, 청렴의식, 책임행정을 통한 고객신뢰 제고, 이해관계자와 진정성 있는 소통과 상생의 가치를 강조하고, 저출산, 고령화 등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지역사회 상생발전,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정부의 정책방향과도 일치한다.

 

공단은 이러한 이사장의 의지를 담아 임직원 워크숍과 자문가 자문, 전・현직 공무원 의견수렴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미션과 비전, 전략목표 등을 새롭게 확정했다.

 

공단은 미션을 ‘안정적인 연금복지서비스로 전・현직 공무원의 복지향상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한다’로 개선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비전은 ‘공무원의 평생행복을 만들어가는 믿음직한 연금복지전문기관’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평생행복을 만들어가는’을 통해 전・현직 공무원의 복지서비스 확장이라는 지향점을 구체화하고, ‘믿음직한 연금복지전문기관’을 통해 책임 있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시했다.

 

미션비전 달성을 위한 임직원의 실천기준인 핵심가치로는 ‘혁신과 전문성’, ‘소통과 상생’, ‘행복과 책임’을 선정했다. 이는 핵심사업에 대한 혁신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함께 상생・발전하며, 공무원 평생행복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핵심가치와 연계해 ‘전문역량 강화’, ‘혁신・성장동력 확보’, ‘고객만족 제고’, ‘참여・협력 확대’의 4대 경영방침도 새롭게 설정했다.

 

공단은 비전 달성을 위한 4대 전략목표로 ▲건실하고 선도적인 연금운영, ▲빈틈없는 재해안전서비스 제공, ▲실용적 종합복지서비스 확대, ▲지속가능한 경영혁신을 설정하고 12개 전략과제로 구체화해 실행할 계획이다.

 

김동극 이사장은 “이번에 재수립한 경영전략에는 공단이 공무원 전체 생애에 걸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재도약하고자 하는 임직원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공단 임직원은 혁신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책임 있는 업무자세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고객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與 고양갑 한창섭 전략공천에…"TK서 컷오프됐는데" 이의제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4·10 총선 경기 고양갑 지역구에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우선추천(전략공천)된 것을 두고 이의 신청이 제기됐다. 고양갑에 공천을 신청했던 김진권 예비후보는 3일 중앙당에 제출한 이의신청서에서 "한창섭 후보는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우세지역인 경북 상주·문경에서 3자 경선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1차 컷오프로 탈락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적 소수자 및 당 경쟁력 강화와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여야 우선추천한다는 당헌·당규를 들어 "텃밭 지역에서 1차 컷오프돼 경선에도 참여하지 못한 인사는 당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후보가 결코 아니다. 고양갑 주민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난달 상주 지역의 한 출판기념회에서 자서전을 선거구민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 한 전 차관 관련 내용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우선추천 결정을 철회하고 경선 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했다. 한 전 차관은 상주·문경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18일 발표된 1차 경선 명단에 들지 못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한 전 차관을 고양갑에 전략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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