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4.1℃
  • 흐림강릉 13.6℃
  • 맑음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3.5℃
  • 구름많음대구 15.0℃
  • 흐림울산 12.2℃
  • 구름많음광주 12.8℃
  • 흐림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9.8℃
  • 흐림제주 13.5℃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정치


'국산헬기' 수리온·LAH 해외서 첫선…KAI, 두바이 에어쇼 참가

  • 등록 2023.11.14 10:53:44

 

[TV서울=나재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3∼17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에어쇼인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해 국산 항공기와 인공위성 등 우주 제품 마케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두바이 에어쇼에는 20여개국 1천400여개 항공·방산업체가 참가해 180여대의 군용 및 상용 항공기를 전시하고 시범 비행을 한다.

KAI는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경공격기 FA-50, 국산 헬기 수리온 및 소형 무장 헬기(LAH) 등 주력 기종을 전시하고, 다목적 수송기(MC-X), 영상레이더(SAR) 위성 등 차세대 제품과 우주 제품도 선보인다.

아울러 미래 전장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유무인 복합 체계를 고정익과 회전익 주력 기종에 적용한 차세대 공중 전투 체계를 중동 시장에 소개한다.

 

KAI는 이번 두바이 에어쇼를 통해 해외 에어쇼에 국산 헬기 수리온과 LAH 실물기를 처음 공개했다.

올해로 전력화 10주년을 맞은 수리온은 250여대가 생산돼 육군, 해병대에서 쓰이고 있다. 군사 용도 외에도 경찰, 해경, 소방, 산림 등 다양한 파생 헬기 형태로 운용 중이다.

500MD 토우와 AH-1S 공격 헬기를 대체할 LAH는 현재 양산 중으로, 육군의 항공 타격 작전(대기갑 전투) 및 공중강습 엄호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수리온과 LAH는 이번 에어쇼에서 고난도 및 특수 기동을 선보인다.

KAI는 에어쇼 기간 UAE를 비롯한 중동 및 아프리카 정부 고위 관계자, 군 수뇌부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구영 KAI 사장은 "이번 에어쇼는 T-50, FA-50에 이어 수리온과 LAH 등 회전익 항공기가 해외 무대에 첫선을 보인 역사적 순간"이라며 "UAE를 포함한 중동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국산 항공기와 K-스페이스(우주)가 제2의 중동 붐을 이끄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