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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환씨와 경은씨의 꿈

  • 등록 2016.03.31 17:55:31

[TV서울] “먼저 취업한 다른 친구들처럼 카페에 취업도 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하고 싶습니다.”(배환씨)

“나중에 작은 베이커리 카페를 창업하는 게 꿈입니다”(경은씨)

예비 바리스타 안배환씨(26세)와 이경은(25세)씨는 각각 2급, 3급의 지적장애인으로 그들이 근무하는 곳은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성동구 성수2가동 '북카페 옹기종기' 다.

모두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북카페 옹기종기'에서 근무하면서 정식 바리스타 자격증도 땄다.

 

이제는 카페에 출근해 청소하고 손님을 맞고, 능숙하게 커피 머신을 작동하고 커피를 내린다.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또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두 사람은 오늘도 한결같이, 우렁찬 목소리로 카페를 찾는 손님들을 맞는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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