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8.0℃
  • 박무대전 6.5℃
  • 흐림대구 9.5℃
  • 구름많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7.3℃
  • 흐림부산 11.5℃
  • 흐림고창 5.2℃
  • 구름많음제주 9.4℃
  • 맑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6.9℃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7.8℃
  • 흐림경주시 9.7℃
  • 구름많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사회


지방선거 후보 비방 허위기사 언론인 항소심도 징역형

  • 등록 2024.01.24 17:12:38

 

[TV서울=곽재근 기자] 지방선거 기초의원 출마자를 비방하는 칼럼(기사)을 게재한 지역언론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1부(박혜선 고법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언론인 A(7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해 1심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 형을 유지했다고 24일 밝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한 1심의 양형이 합리적 범위 내에 있었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A씨는 2022년 5월 전남 장흥군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칼럼 형태의 기사로 게재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해당 군의원을 두고 '친형을 고소해 합의금을 갈취한 인물', '당선을 위해 아들을 학대해 아동학대 죄를 저지른 인물' 등으로 묘사했다.

그러나 선거 당시 군의원의 아들은 성년이었고, 친형 고소도 업무방해를 참지 못해 피해자의 처가 한 일로 기사 내용과 달랐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구체적인 진위확인 노력 없이 떠도는 소문을 근거로 기사를 작성했다"며 "기사 내용도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정치

더보기
국힘 이정현, 사퇴 표명 이틀만에 복귀…"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공천 과정이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오전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휴대전화를 끄고 잠행에 들어갔다. 지난달 12일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었다. 이를 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 지역에서 혁신 공천을 시도하려던 의사가 관철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왔다. 장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위원장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호소하며 혁신공천을 완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