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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녹색정의, 서울 마포을 장혜영·광주 서을 강은미 공천

  • 등록 2024.03.01 06:43:59

 

[TV서울=곽재근 기자] 녹색정의당은 29일 4·10 총선에서 장혜영 의원을 서울 마포을, 강은미 의원을 광주 서을에 공천했다.

김민정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1차 지역구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녹색정의당은 여영국(경남 창원성산), 강순아(제주 제주을), 김영진(부산 중·영도), 김용재(광주 광산을), 김종민(서울 은평을), 김혜미(서울 마포갑), 박명기(전남 목포), 한병옥(전북 전주병), 한정애(충남 천안병) 후보 등 총 11명 지역구 후보를 확정했다.

아울러 이날 녹색정의당은 비례대표 경쟁명부 경선 결과 권영국 후보와 이보라미 후보가 최다 득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중대재해전문가넷 공동대표를 맡고 있고, 이 후보는 정의당 전국의원으로 전남 영암 광역의원을 지냈다.

여성 후보 홀수 배치 규정에 따라 이 후보는 3번, 권 후보는 4번에 배치한다. 녹색정의당은 이 외 비례대표 순번은 전략 명부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된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경쟁명부 후보는 다음 달 2일 열리는 전국위원회에서 공식 인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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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정현, 사퇴 표명 이틀만에 복귀…"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공천 과정이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오전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휴대전화를 끄고 잠행에 들어갔다. 지난달 12일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었다. 이를 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 지역에서 혁신 공천을 시도하려던 의사가 관철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왔다. 장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위원장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호소하며 혁신공천을 완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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