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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안전 최우선" 세종 통학로 지킴이 예산 4억800만→5억800만원

  • 등록 2024.03.05 09:24:31

 

[TV서울=곽재근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올해 통학로 안전지킴이 예산을 지난해보다 1억원 증액했다고 5일 밝혔다.

세종교육청은 올해 단설유치원 31곳과 초등학교 35곳 등 총 66곳에 대한 통학로 안전지킴이 예산을 5억8천만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통학로 안전 지킴이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한다'는 평가가 전년보다 2%포인트 상승한 92%에 달하는 등 확대 운영 필요성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우리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마음 편히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통학로 안전지킴이 예산의 확대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위촉직인 통학로 안전지킴이는 신설 학교 진입로와 간선급행버스(BRT) 도로 인근, 교통 여건이 미흡한 학교 등 통학 안전망 강화가 필요한 학교의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지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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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정현, 사퇴 표명 이틀만에 복귀…"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공천 과정이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오전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휴대전화를 끄고 잠행에 들어갔다. 지난달 12일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었다. 이를 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 지역에서 혁신 공천을 시도하려던 의사가 관철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왔다. 장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위원장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호소하며 혁신공천을 완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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