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구름많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8℃
  • 구름조금광주 1.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0.3℃
  • 구름조금제주 6.5℃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송파구, 저소득층 초중고생 학원비 지원 대상 확대

  • 등록 2024.03.07 08:51:57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관내 저소득 가정의 학생을 위한 학원비 지원사업의 대상 인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송파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송파구학원연합회 간 3자 협약을 통해 배움의 의지가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원에 다닐 수 없는 학생들에게 1년간 학원비를 면제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90명)보다 40% 넘게 늘린 130명에게 학원비를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의 초중고생이 대상이다.

 

관내 보습학원 21곳, 예체능학원 10곳 등 모두 31곳이 재능 기부 차원에서 이 사업에 참여했다.

학원비는 강사의 재능 기부로 지원하고, 교재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매월 5만원씩 지급된다. 수강과목에 따라 13만원부터 최대 39만원까지 1년간 면제되고 참여 학원은 공동모금회 규정에 따라 기부영수증을 발급받게 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비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