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구름많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18.4℃
  • 구름많음서울 14.1℃
  • 구름많음대전 13.6℃
  • 흐림대구 14.5℃
  • 흐림울산 14.4℃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3.3℃
  • 흐림고창 10.9℃
  • 제주 12.4℃
  • 구름많음강화 12.4℃
  • 구름많음보은 12.9℃
  • 구름많음금산 13.2℃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12.8℃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행정


조달청, '2024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 실시

  • 등록 2024.03.21 10:02:35

[TV서울=변윤수 기자] 조달청은 오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4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7년부터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모집해 행사 기간 공공기관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지난해 판매실적은 557억 원으로, 2017년 56억 원보다 약 10배 가량 늘었다.

 

이번 행사는 일반 국민·기업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정부조달 물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지난해 하반기 489개사보다 126개사(25.8%)가 증가한 615개사가 참가해 1만3,728개 상품을 선보인다.

 

참여 상품들의 평균 할인율은 9.8%로, 5% 초과 10% 이하 상품이 8,204개(59.8%)로 가장 많다.

 

일부 상품은 최대 61.9%까지 할인 판매한다.

 

할인 상품들은 25일부터 종합쇼핑몰(shopping.g2b.go.kr)의 '할인행사/기획전' 코너에 접속해 검색할 수 있다. 일반 국민도 상품을 클릭해 비회원으로 주문하면 공공기관과 같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조달청은 다음 달 17∼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행사와 연계해 전시장 내 상생세일관을 마련할 예정으로, 관람객들은 참여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현장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이번 상생세일은 정부·기업·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특가 행사"라며 "소비 촉진을 통해 내수경기가 좋아져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조달기업을 위해 오는 4월 16일까지 추가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정치

더보기
국회서 집단소송제 논쟁…"피해구제 필수"·"묻지마 소송 우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2일 소액·다수의 불법행위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을 두고 공청회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및 친여 성향 야당 의원들은 개인 피해자의 권리 구제를 위해 집단소송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집단소송제 도입 필요성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기획소송 남발로 인해 중소기업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집단소송제는 피해자 일부가 소송을 제기해 승소할 경우, 판결 효력이 모든 피해자에게 적용돼 나머지 피해자도 배상받을 수 있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2005년 증권 분야에만 집단소송제가 도입됐다. 민주당 김기표 의원은 "손해를 가한 만큼 배상하게 하고 손해를 배상받을 권리는 자본주의와 민법의 대원칙이지만, 현실적으로 굉장한 피해를 보고도 소송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이 손해를 끼치고도 배상하지 않은 금액은 부당이득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는 재산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을 거론하면서 "쿠팡에 대해선 피해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소송해야 하는 상황이며, 법원이 소송을 허가할 수 있는 조항을 법안에 넣으면 남소 우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