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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11.8대 1

  • 등록 2024.04.03 10:57:42

 

[TV서울=김상철 본부장] 인천시는 올해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평균 1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42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총 5천3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제1회 임용시험의 경우 593명 선발에 6천352명이 지원해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모집 지역별 경쟁률은 인천시와 8개 자치구 13.5대 1, 강화군 4.8대 1, 옹진군 4대 1로 집계됐다.

 

직렬별로는 인천시·자치구 전산 9급이 2명 모집에 93명이 지원해 46.5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행정 9급은 168명 모집에 2천504명이 지원해 14.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李대통령, 與 호남 의원들과 지방선거 前 '광주·전남 통합' 공감대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속히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도 가속도가 붙게 되면서 광역 지자체 통합 움직임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지와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올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하고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맞춰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 공공기관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 호남 발전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고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특별한 기여를 했고, 산업·경제 발전에서 소외된 측면이 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 의원이 덧붙였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발전 정책 지원을 통해 중대한 전기가 마련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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