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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與, 오늘 당선인 총회…차기 지도부 구성 등 위기 수습책 논의

  • 등록 2024.04.16 07:04:09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당선인 총회를 열어 4·10 총선 참패에 따른 당 위기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국민의힘 소속 지역구 당선인들과 국민의미래 소속 비례대표 당선인들이 참석 대상이다.

특히 총회에서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사퇴에 따른 차기 지도부 구성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날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4선 이상 중진 당선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도체제를 조기에 정비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 결과 당헌·당규에 따라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정식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개최 등을 준비하기로 했다.

다만, 전당대회 개최 시점이나 비대위원장 인선 등은 당선인 총회 등을 통한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결론을 내기로 한 상태다.

총회에 앞서 당선인들은 이날 오전 8시30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단체로 참배한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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