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월)

  • 구름조금동두천 16.5℃
  • 구름많음강릉 24.1℃
  • 박무서울 17.0℃
  • 구름많음대전 19.6℃
  • 흐림대구 21.3℃
  • 흐림울산 20.8℃
  • 흐림광주 20.5℃
  • 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9.2℃
  • 제주 21.5℃
  • 맑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20.0℃
  • 구름많음금산 19.5℃
  • 구름많음강진군 21.3℃
  • 흐림경주시 21.0℃
  • 구름많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경북도, 저출생 극복 사업에 예산 1천100억 투입…추경에 반영

  • 등록 2024.05.07 09:06:29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북도는 올해 저출생 극복 사업에 예산 1천100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만남 주선, 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6개 분야 100대 사업에 사용한다.

커플 매칭 사업 등으로 만남을 주선하고 분만산부인과 및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으로 출산을 돕는다.

아이 돌봄을 위해서는 돌봄 마을 설치·운영,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 아이사랑 차량 운행, 가족 행복 콜택시 운영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청년 신혼부부 월세와 다자녀 가정 이사비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출산 장려 사업, 아이 동반 근무 사무실 설치, 육아기 부모 단축 근무 급여 보전, 놀이터 조성 등에도 힘을 쏟는다.

도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 이러한 사업비를 반영했다. 단일 분야 추경 예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예산 투입 비율도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하도록 해 시·군 부담을 줄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가 최대 현안이자 난제인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필요한 곳에 빠르게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21대 막판 연금개혁 줄다리기…이재명 가속페달에 與 속도조절 [TV서울=이천용 기자] 21대 국회가 26일로 임기 만료를 사흘 앞둔 가운데 여야가 국민연금 개혁 방안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번 국회 임기 내에 '모수개혁'에 초점을 맞춰 1차 연금 개혁을 매듭짓자며 연일 가속페달을 밟자 대통령실과 여당은 22대 국회에서 '구조개혁'을 포함한 패키지 대타협을 하자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이 대표는 지난 23일 연금 개혁 문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한 데 이어 전날에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권을 거듭 압박했다. 모수개혁의 한 축인 소득대체율과 관련해 국회 연금개혁특위에선 국민의힘 43%, 민주당 45%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는데, 이 대표는 여당 내에서 절충안으로 거론됐던 소득대체율 44% 안(案)을 받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모수개혁 난제였던 보험료율의 경우 국회 특위 차원에서 9%에서 13%로 올리기로 여야가 이미 합의했던 만큼 소득대체율 이견만 해소되면 21대 국회 임기 내에 우선 모수개혁은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전날 회견에서 "누군가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한다"며 "한 걸음을 못 간다고 주저앉기보다 반걸음이라도 나아가는 것이 낫지 않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