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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양천구 수방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안양천 통제현황 한눈에"

  • 등록 2024.05.27 08:54:46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우기를 앞두고 수방정보 공유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구민에게 실시간으로 안양천 통제 현황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제공되는 정보는 ▲ 지역별 강우량 ▲ 지역 6개 빗물펌프장 펌프 가동현황 ▲ 신정교, 양화교 하천 수위 정보 ▲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수위 정보 ▲ 팔당댐 방류량 ▲ 안양천 통제 현황 ▲ 양수기 작동 매뉴얼 등이다.

우선 구는 기존 빗물펌프장 펌프가동 현황 웹 화면을 펌프장 현황과 수방시설물 정보로 분리해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또 안양천 진출입 원격 차단기 가동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안양천 통제 현황 알림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아울러 누구나 쉽게 양수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양수기 사용법과 담당자 비상연락망을 시스템에 올렸다.

이 시스템은 새로운 웹 주소 또는 구청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안양천 관리구간 5.4km 30곳에 원격차단기를 설치하고 중앙제어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안양천 이용 구민이 재해·재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재해 예·경보 LED전광판을 운영 중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양천구의 실시간 수방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확인하고 풍수해에 적극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양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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