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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진후 주원이앤에스 대표, 충남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 등록 2024.06.18 15:53:35

 

[TV서울=박양지 기자] 로봇자동화 및 로봇SI공급 선도기업인 ㈜주원이앤에스(대표 김진후)는 6월 18일 천안S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된 충남 중소기업인대회에서 ‘2024년 중소기업인 유공자 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주원이엔엔스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탄탄한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반도체‧자동차‧2차전지‧섬유 등 전산업 분야에 특화된 로봇 자동화 설비 개발(특허 10건)에 힘써 기업의 생산성 증대‧품질향상 등 제조혁신을 주도해 국가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진후 대표는 소감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로봇산업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부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로봇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로봇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주원이앤에스는 10여 년간 꾸준히 로봇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명성을 쌓아왔으며 지속적인 자동화시스템 개발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빅데이터 기반 표준화플랫폼에서 특화된 AI알고리즘 등 10건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부품 자동로딩시스템, 협동로봇이용 자동화시스템 등 수많은 프로젝트 완성으로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등 핵심산업 생산자동화에 기여해왔다.

 

 

 

2021년부터 삼일방직,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등 수요기업 및 연구소에 국내최초 섬유 분야 로봇자동화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주관 ‘제조로봇 선도 보급사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3년에는 한국이엔씨, 한영넉스, 영림테크 등 전자업체에 협동로봇 및 AMR을 활용해 전자부품조립 및 제품 픽업 이송 로봇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조로봇 선도보급실증사업(3건), 제조로봇플러스사업(2건) 등 5건의 정부사업성과를 거두고 로봇활용 공정설계 표준화 기술개발로 표준화 모델을 제작해 로보월드, PIS(프리뷰인 서울), 로벡스, 페페부산 등 전시박람회에 초청형태로 참가한 바 있다.

 

한편, 주원이앤에스는 자동차, 전자 등 전산업 분야에 걸쳐 공정자동화와 관련된 로봇시스템 설계, 생산 및 구현을 전문으로 하는 로봇 SI(System Integration)공급기업으로서 디지털전환(DX)-생성형AI 융합 자동화시스템 연계 제조혁신을 위한 사업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사업구조를 혁신하고 농업용 로봇, 산업용 관제로봇, 물류로봇, 디지털 트윈 등 사업파트너사 협업시스템을 가동해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현대-두산-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국내로봇제조파트너사를 통해 국산로봇을 산업현장에 활용하는 등 로봇산업 생태계 발전에도 일조하고 있다.

 

또, 올해 신규사업 프로젝트로 주요파트너사와 함께 농업용로봇-산업용관제로봇시스템 연구 개발을 추진 중이며 고령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파종, 관개, 수확, 휴경을 24시간 원격시스템(디지털트윈)을 관리하는 무인자동화 로봇기술을 적용시켜 농가소득 향상, 안전먹거리 확보를 위한 스마트 팜-농업용 로봇시스템 연구개발을 추진함과 동시에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 확대(5인 이상)에 따른 중소기업들의 우려가 큰만큼 로봇, 센서, 통신기술,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작업현장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상황 조기경보 등 산업용 관제로봇시스템 연구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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