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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제주, 시간당 최고 50㎜ 장맛비... 도로 등 곳곳 침수

  • 등록 2024.06.20 15:06:48

 

[TV서울=신민수 기자]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 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시간당 20∼30㎜의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동부·서부·남부·남부중산간에는 호우경보, 제주도 북부와 북부중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이처럼 강한 폭우가 퍼부으면서 곳곳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한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안전조치를 했다.


또 비슷한 시각 서귀포시 법환동 한 카페 지하층에 성인 발목 높이 정도의 물이 차고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식당이 침수 피해를 보면서 배수 작업이 이뤄졌다.


이날 오후 1시 50분까지 제주소방에 접수된 폭우 피해 신고는 3건이다.


제주 시내는 물론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넘어가는 평화로 등의 도로 곳곳에도 물이 고여 있는 곳이 많아 차량들이 비상등을 켜고 서행 운전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까지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 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부위원장’에 박수빈 시의원 선임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 최대 도시철도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는 매일 수백만 시민의 발이다. 그러나 재정 적자의 고착화, 임계점에 이른 시설 노후화, 불안정한 노사관계가 겹치며 구조적 한계가 분명해졌다. 이제 재정 건전성 회복과 혁신 경영전략을 통해 조직 체질을 전면 개선하고, 안전 투자 우선순위를 합리적으로 재배치해야 한다. 이번 인사청문 대상자인 김태균 후보자는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을 총괄해 온 행정 전문가다. 박수빈 의원은 이 같은 경력에 주목하고 “후보자가 서울시 정책의 최상위 컨트롤타워를 맡아온 만큼 교통공사 위기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 엄정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교통공사의 고질적 문제는 서울시 행정 시스템과 분리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서울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후보자가 이러한 현실과 과연 무관한지, 그동안의 정책 결정 과정에서 어떤 역할과 책무를 수행했는지 면밀히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청문회가 요식 절차에 그쳐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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