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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서울지사, 풍수해 대비 긴급 구호품 정비

  • 등록 2024.07.03 16:05:24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가 3일, 여름 장마철 풍수해로 인한 재난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 구호품을 추가 비축했다고 밝혔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재난과 재해 상황에 즉각적인 구호활동을 위해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항상 준비하고 있다. 특히 장마와 태풍 등 수해 발생 위험이 큰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인 구호물자 정비와 구호품 추가 비축을 실시했다.

 

적십자 서울지사의 긴급구호세트는 담요와 운동복을 비롯해 수건·칫솔·베개·내의·양말 등 필수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상식량세트에는 즉석식품과 통조림이 포함돼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과 현장 구조인력에게 지급된다.

 

적십자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에서는 삼성과 KB국민은행, LG그룹 신한은행 등의 후원으로 1,500여 개의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 340여개를 구비하고 있다.

 

 

이동수 적십자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장은 “지역사회 재난대응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교육을 통해 행정기관의 재해구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신속한 이재민 구호와 구조인력 지원, 심리 상담지원에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재난경험자 대상 전문 심리 상담을 지원을 위해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 서울경찰청과의 협력으로 교통사고 피해자 심리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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