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수)

  • 흐림동두천 29.2℃
  • 구름조금강릉 33.0℃
  • 흐림서울 29.2℃
  • 구름조금대전 31.5℃
  • 천둥번개대구 28.7℃
  • 구름많음울산 31.2℃
  • 소나기광주 30.7℃
  • 흐림부산 25.3℃
  • 구름조금고창 32.8℃
  • 구름많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7.6℃
  • 구름많음보은 29.9℃
  • 구름많음금산 30.7℃
  • 구름많음강진군 31.1℃
  • 구름많음경주시 33.0℃
  • 구름많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사회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대치동 아파트 등 44억원 재산 신고

  • 등록 2024.07.10 08:52:12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9일 자신과 배우자, 딸 재산으로 총 44억7천300만원 규모 재산을 공개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자신이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145.83㎡ 규모 아파트를 보유했다고 적어냈다. 이 아파트의 올해 기준시가는 28억5천900만원이라고 이 후보자는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아울러 본인 예금 3억6천900만원과 메리츠금융지주, 인카금융서비스, 메가스터디교육, SK하이닉스 주식 등 2억800만원 규모 증권 재산도 보유했다고신고했다. 그는 자신이 보도본부장을 지낸 iMBC 주식 4천200주(1천245만3천원)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2018년 4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년 9개월간 비영리 국제구호단체인 사단법인 하얀코끼리에서 고문으로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자 배우자는 공동 보유한 아파트 외에 충북 진천군 덕산읍 토지와 다가구주택, 7억6천500만원 규모 예금을 신고했고 장녀는 약 6천만원 예금을 적어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요청안에서 이 후보자를 "오보 및 왜곡 보도를 바로잡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소신을 갖고 행동한 언론인"이라며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담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은 이 시기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날 함께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과 장녀 명의 재산 총 6억3천300만원을 신고했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5억원 상당의 아파트 임차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금 1억2천900만원이 있다. 배우자와 모친은 각각 예금 7천400만원과 8천500만원을 보유했다.

김병환 후보자는 '선천성 위장관 기형'을 사유로 군 신체검사에서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국회 정무위는 오는 22일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여는 안을 두고 여야 간사가 협의하고 있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서울 강남구 일원동 74.54㎡ 아파트(12억1천500만원)와 본인 단독 명의의 세종 집현동 84.89㎡(3억4천800만원) 아파트 등 26억2천300만원 규모 재산을 공개했다.

그의 배우자는 예금 약 4억8천400만원을 보유했으며 3억4천429억3천원 상당의 비상장사 '지시코' 주식을 가지고 있다. 장남은 534만6천원어치 엔비디아 주식 등 1천600만원 규모 증권 재산을 신고했다.


서울시,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신청하세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후변화로 인해 장마 기간이 늘어나고, 집중호우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노후화된 상가건물 임차인에게는 누수 발생이 걱정거리일 수밖에 없다. 서울시는 이러한 누수 관련 상가임대차 분쟁 해결을 위해 ‘누수책임 외관 확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누수 등 수리비 분쟁의 경우, 누수 책임이나 원상회복 등 책임의 범위가 불분명하고 이러한 사용 수익 분쟁에 관해서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 규정되지 않아 전문가의 객관적인 진단과 조언이 필요하다. 이에 ‘누수책임 외관 확인 제도’는 전문위원이 조정 회의 전 현장을 방문해 외관을 확인함으로써 실질적 분쟁 해결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시는 여름철에 집중되는 상가건물 임대차인 간 누수 책임 공방의 다툼을 해결하고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9년부터 ‘누수책임 외관 확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24년 6월말 기준)까지 총 88건의 누수 분쟁에 대한 현장 조사를 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조정신청 자료를 살펴보면 ‘계약해지(25%)’, ‘임대료(23%)’에 이어 ‘수리비(22%)’가 3순위로 분쟁 발생 요인이 높았다. ‘누수책임 외관 확인 제도’는 임대인과 임차인 중 누수 책임 소재 확인 조정






정치

더보기
검찰, '거짓 해명 의혹' 김명수 前대법원장 소환 통보 [TV서울=나재희 기자] 검찰이 임성근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의 사표 수리를 거부하고 국회에 거짓으로 해명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대법원장에게 소환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김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고발된 지 3년 5개월 만이다. 전직 사법부 수장이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은 '사법 농단' 사건으로 조사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최근 김 전 대법원장 측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조사는 내달 중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대법원장은 지난해 8월 퇴임 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사가 정당한 절차로 진행되면 당연히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전 대법원장은 2020년 5월 22일 현직이었던 임 전 부장판사의 요청으로 가진 면담에서 국회의 탄핵안 의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사표 수리 요청을 반려했다. 당시 김 전 대법원장은 임 전 부장판사에게 "탄핵하자고 저렇게 설치고 있는데 내가 사표 수리했다 하면 국회에서 무슨 얘기를 듣겠냐"며 "오늘 그냥 (사표를) 수리해버리면 탄핵 얘기를 못 하잖나. 그런 비난을 받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런 사실이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