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0.6℃
  • 구름조금대전 4.7℃
  • 구름많음대구 4.6℃
  • 흐림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5.4℃
  • 흐림부산 7.7℃
  • 구름많음고창 4.2℃
  • 흐림제주 8.1℃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2.8℃
  • 구름많음금산 3.8℃
  • 흐림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부산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폐회…안건 39건 심사

  • 등록 2024.07.24 10:26:50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의회는 24일 제32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지난 10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부산시와 시 교육청의 2024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30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안 3건, 결의안 1건 등 안건 39건을 심사했다.

29건은 원안 가결했고, 3건은 의견 채택했으며, 6건은 수정 가결했다.

 

'부산광역시 장노년 일자리 지원센터 관리·운영 민간 위탁(재계약) 동의안'은 민간 위탁 동의를 위해 더욱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사 보류했다.

회기 첫날인 지난 10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부산시와 교육청의 2025년도 본예산 종합심사를 담당할 제9대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고, 시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지난 1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와 12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 4명이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 현안에 대해 집행부에 질의했다.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부산시 소관 부서와 출자·출연기관, 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받고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마지막 날인 24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임시회를 폐회했다.

 

제324회 임시회는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14일간 열린다.


시민사회단체, 美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규탄

[TV서울=변윤수 기자] 국내 시민사회단체들이 5일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미국 정부를 규탄했다. 시민단체 38곳이 모인 '트럼프 1년 규탄 국제민중공동행동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맞은편 광화문광장에서 회견을 열었다. 나타샤 파리아 페르난데스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대리는 이 자리에서 "국제법, 특히 국가의 주권 존중, 국가 간 법적 평등, 무력 사용의 금지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는 유엔 헌장을 중대하고도 명백하게 위반한 것"이라며 마두로 대통령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 반대 입장을 명백히 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옆에서 노동자연대 등도 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직접 운영' 발언에 대해 "베네수엘라 사람들의 자결권을 짓밟는 오만하기 짝이 없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 한국YMCA 등 각계 단체 267곳도 오전 11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회견을 열고 "국제법을 짓밟고 주권국가를 유린한 미국의 군사적 도발을 강력히 규탄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 韓中 경제협력 새항로 찾아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의 입장"이라며 "지금까지 같은 파도를 넘으면서 성공적 관계를 이끌어왔다. 산업 공급망 연계를 통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주며 글로벌 경제를 선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글로벌 경제 통상 환경을 보면 더는 과거처럼 정해진 흐름을 쉽게 따라갈 상황이 아니다. 기술은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공급망 예측은 어려워졌다"며 "관성에만 의존한다면 중요한 점을 모른 채 지나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새로운 항로를 향해 가야 한다.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지만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끝내 못 찾아낼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교역액이 3천억 달러 수준에서 정체돼 있는데,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AI)이라는 미래 기술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협력을 함께 해야 한다. 인공지능은 제조·서비스업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고 내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