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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김산 무안군수·강진원 강진군수, 2년만에 민주당 복당

  • 등록 2024.08.20 09:07:27

 

[TV서울=곽재근 기자] 무소속 김산 전남 무안군수와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19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7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산 군수와 강진원 군수의 복당을 확정했다.

김산 군수는 2022년 4월 민주당 경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강진원 군수는 같은 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지만 금품 제공 의혹으로 공천이 번복됐다.

 

강 군수는 민주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도전해 당선됐다.

민주당은 두 단체장이 지난 총선 기여도가 크다고 평가했으며, 다음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탈당 이력자에 대한 감점 규정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전남 단체장은 6명으로, 두 군수에 앞서 정인화 광양시장이 복당됐다.

박홍률 목포시장·노관규 순천시장·김희수 진도군수는 현재까지 무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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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정현, 사퇴 표명 이틀만에 복귀…"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공천 과정이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오전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휴대전화를 끄고 잠행에 들어갔다. 지난달 12일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었다. 이를 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 지역에서 혁신 공천을 시도하려던 의사가 관철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왔다. 장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위원장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호소하며 혁신공천을 완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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