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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 공공형 어린이집 20곳 신규 지정…총 149개로 증가

  • 등록 2024.10.02 10:38:55

 

[TV서울=김상철 본부장] 인천시는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20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인천의 공공형 어린이집 수는 기존 129곳에서 149곳으로 증가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국공립 어린이집에 준하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정·민간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선발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보육 시설이다.

추가 지정에 따라 인천의 전체 보육 아동 중 국공립·공공형·인천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 비율(공보육 이용률)은 44.8%로 지난해보다 4.5%포인트 상승했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 공공형으로 지정된 어린이집들이 인천시 공보육의 중요한 축으로서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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